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6월 13일 매화목욕탕앞 광장에서 매화면문화체육회(상임부회장 김동선)주관으로‘제28회 매화면 경로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 700여 명과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부 행사는 농악과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말과 함께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부녀회 및 문화체육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제공된 가운데, 가수 황태자와 지역 트롯가수들의 축하공연,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냉장고, TV, 주방 소형가전 등 전년보다 풍성한 경품행사가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 “오늘의 매화면과 울진이 있기까지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
울진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평해읍 남대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0회 평해단오제를 개최한다. 올해 평해단오제는‘평해의 정을 단오로 잇다’를 주제로 울진문화원과 평해단오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다.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울진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첫째 날인 20일에는 제천의례를 시작으로 민속장기대회, 읍면 민속경기대항전, 남창동 줄타기 공연, 월송큰줄당기기 등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개막식에 초청가수 설운도와 정서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평해 단오 씨름왕대회와 평해 단오 노래자랑, 지역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단오 노래자랑에는 가수 김현정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만난다. 행사 기간 동안 월송큰줄 전시, 그네뛰기,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 대회, 단오팔찌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프리마켓과 먹거리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평해단오제의 대표 콘텐츠인 월송큰줄당기기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참여
울진군은 울진군 요트학교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는 도내의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 관광 자원을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하는 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해양 레포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지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울진군 요트학교는 이번 선정을 계기 삼아 청정 울진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본격적인 해양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동해안의 장엄한 일출을 바라보며 바다 위에 눈부시게 부서지는 보석 같은 빛을 감상하는‘아침깨움 : 윤슬요트투어’와,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일몰을 바라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저녁비움 : 노을요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요트학교 측은 향후 이용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함으로써 더욱 깊이 있는 해양 감성 치유 콘텐츠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웰니스 관광지 선정에 따라 울진군 요트학교는 앞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및 모객 지원 ▲웰니스 관광상품 온라인 플랫폼 판촉 지
울진군은 6월 지역 축제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고향사랑기부하고 울진 반값여행!’이벤트를 6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울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10만 원까지의 전액 세액공제,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 울진사랑패스 발급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울진 반값여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답례품은 울진사랑카드, 관광택시 할인권, 울진 농수산물 등 50여 종의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울진 여행의 즐거움은 물론 지역 특산품의 매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상 기부 시 발급되는 온라인 혜택증인 ‘울진사랑패스’를 이용하면 왕피천공원, 케이블카, 과학체험관, 성류굴, 구수곡자연휴양림,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백암온천 등 주요 관광시설을 울진군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울진군은 6월 한 달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이번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울
울진군 선수단은 지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파크골프, 체조 등 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4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울진군 선수단은 시군 선수단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과 체조 종목에서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테니스 종목에서는 군부 종합 준우승에 올랐다. 이와 함께 게이트볼, 정구 2개 종목에서 군부 3위에 오르며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보였다. 특히 배드민턴은 지난해에 이어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꾸준한 경쟁력을 이어갔다. 체조 종목에서는 참가 선수들이 화려한 의상과 활기찬 동작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밝은 표정으로 경기에 임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한 활력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종목별 협회, 지도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울진군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의미를 더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선수단 모두가 열정적인 모습으로 울진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주셨다”며 “앞으로
울진군은 오는 6월 18일 오후 5시 왕피천 문화관에서 국내 대표 외화번역가 이미도 작가를 초청해‘영화가 위대한 이유’를 주제로 제36회 울진군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 작가는 많은 이들이 영화가 끝난 뒤 엔딩크레딧에서 한 번쯤은 보았을‘번역 이미도’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외화번역가로‘반지의 제왕’,‘쿵푸팬더’,‘슈렉’등 다수의 유명 외화 번역에 참여해왔다. 또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영화와 언어가 지닌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힘써왔다. 이번 특강에서는 영화와 언어를 통해 호기심·상상력·창의력·혁신력을 키우고, 일과 삶에 창조적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다양한 표현을 바탕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최근 K-콘텐츠 열풍과 함께, 영화는 문화와 삶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이번 강연을 통해 영화와 언어가 주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시길 바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올해 목요특강에 꾸준히 참여하여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연말에 우수 참여자(개인 및 기관·단체)를
울진군에 위치한 후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11일 후포초 운동장에서 유아들이 직접 만든 노래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창작동요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낀 순수한 마음과 생각을 담아 작사하고, 여기에 아름다운 음을 붙여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작곡들로 꾸며졌다. 음악감독 문찬송의 아름다운 반주에 맞춰 그동안 정성껏 준비한 노래를 세상 밖으로 꺼내놓는 특별한 무대였다. 1부는 우리 마을 뮤지션 ‘라파트리오’의 작은 음악회에 이어 2부 유아들의 공연이 시작되자 놀이터와 거리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자신의 마음이 담긴 가사를 진지하게 부르는 아이들의 모습과, 서로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만들어 낸 하모니는 현장에 있던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가사에 담긴 마음과 유아들의 음색이 관객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적시며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순수한 노랫말이 피아노 선율과 어우러져 흐르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회를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후포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은희 원장은 “아이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2일 울진초등학교 강당에서 울진·영덕·봉화 지역 초등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수석교사 질문 기반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수석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질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이 수업 속 질문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루초등학교 김다혜 수석교사는 '질문이 이끄는 깊이 읽기, 모두를 품는 문해력 수업'을 주제로 5학년 학생들과 그림책 ‘여우’를 읽는 수업을 공개했다. 이번 수업은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질문을 소리 내어 표현하는 '사고 구술' 전략을 핵심으로, 학생들에게 친숙한 유튜브 경험(썸네일·자막·댓글)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을 만들고 친구들과 나누도록 이끌었다. 한편 수업 공개 후에는 수업 나눔 협의회가 이어졌다. 참석 교사들은 공개수업을 바탕으로 학생의 읽기 과정을 가시화하는 수업 설계, 사고 구술을 통해 깊이 읽기를 돕는 발문 전략, 질문을 통한 문해력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질문은 학생을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끄는 동시에, 교사 스스로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게 하는
울진소방서는 최근 울진 해양레포츠센터에서 재난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대원 18명과 소방차량 6대가 투입되었으며, 최근 복합적이고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해양레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신고 접수로 시작됐으며,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상황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임무 세분화 ▲무전사용 및 방면지휘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 사용 등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전적인 대응 훈련이 이루어졌다. 서창범 울진소방서 소장은 “이번 경북형 화재진압전술 훈련을 통해 재난 현장 대응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울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2월 2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6월 12일 발전을 재개하여 6월 14일 16시경 100%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연료 교체 및 안전 관련 설비 계열 정비 등 각종 점검·정비를 수행하여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높였으며,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수검으로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울본부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