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병곡지회(회장 강한순)는 지난 3월26일 오전11시 노가네식당에서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회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병오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한순 회장 인사,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축사를 하고, 기타토의 시간에는 회장이 살아온 기나긴 시간을 설명했다. 강한순 지회장은 “서울시에서 공무원으로 41년간 생활하다 퇴직하여 고향을 찾아 오니 옛 친구는 없고, 함양유도회 회원들과 친구되어 새로운 인심의 즐거움을 느낀다. 회원 모두 함양 발전에 동참해 도덕을 일깨워 보자”고 했다. 강한순 병곡지회 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찬택 함양지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심도식),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회장 이규은)는 3월25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유림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심도식 전교, 이규은 유도회장, 구자관 고문, 임현구 하남문화원장, 박인문 서하남농협 前 수석 이사, 이종범 하남농협 前 지점장 등 100여 명의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 회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규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임시총회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회장 인사 ▲축사 ▲신입회원 인사 ▲성원보고 ▲의안심의 ▲회장 선출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규은 회장을 선출하고 주요 당면사항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남익현 신입회원을 맞이한 데 이어 수석부회장 조진휘, 부회장 라영호·박근열, 감사 유병해·이훈범, 정경부장 김기영, 교학선전부장 박인문, 재정부장 최인기, 조직부장 조성환, 사무국장 이원진을 각각 선출·임명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규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 부족하지만 회원 여러분의 뜻을 모아 더욱 열심히 하겠다. 중책을 맡겨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 광주향교 유관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함께
경기 광주향교(전교 심도식)는 3월24일 오전 11시 하남시 교산동 소재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2026년) 춘기 석전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석전은 만세사표이신 공자를 비롯해 포은 정몽주, 율곡 이이 선생 등 우리나라 성현들의 높은 덕행과 공덕을 추모하고, 유교 전통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심도식 전교, 최군식 재장, 이단우·이규은 유도회장, 임의숙·김영자 여성유도회장, 유병찬 청년유도회장, 박해병 숭렬전 참봉, 허현무 현절사 도유사, 방세환 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임현구·이상택 문화원장,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갑 수석부위원장, 이용 국민의힘 하남시 갑 당협위원장, 이창근 하남시 을 당협위원장, 석상인 서하남농협 조합장, 박인문 서하남농협 前 수석이사, 이종범 하남농협 前 지점장, 이정표 선린신협 이사장 등 시민과 참례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제례는 초헌관에 방세환 광주시장, 아헌관에 심도식 광주향교 전교, 종헌관에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동종분헌관은 박해병 숭렬전 참봉, 서종분헌관은 유형근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집례는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3월26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광인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맹자집주 公孫丑 上편에 나오는 ‘詩云 迨天之未陰雨하여 徹彼桑土(두)하여 绸繆牑戶면 今此下民이 或敢侮予아 하여늘 孔子曰 爲此詩者 其知道乎인저 能治其國家면 誰敢侮之리오 하시니라 : 《詩經》에 이르기를 '하늘이 陰雨하지 않을 때에 미쳐서 저 뽕나무 뿌리를 거두어다가 창문을 칭칭 감는다면 지금 이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혹시라도 감히 나를 업신여기겠는가''하였다. 孔子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詩를 지은 자는 道를 알 것이다. 자기 국가를 잘 다스린다면 누가 감히 업신여기겠는가'하였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3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두시간에 걸쳐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25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김종호 학생회장(의전수석), 이동희 학생회 총무, 김효열 원임 전교, 김기선 원임 감사, 노승극 섭외수석, 권오찬 홍보수석,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김승일· 안은숙·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교수가 진행하는 고려시대·조선시대 과거제도에 대하여 전 시간에 이어 두 시간 강의를 진행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각자 다른 서체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태안향교(전교 이인묵)는 지난 3월2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기 2577년 춘기석전을 엄숙히 봉행했다. 초헌관은 지재규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아헌관은 권춘식 태안읍 이장협의회장, 종헌관은 문흥용 전 근흥면장, 동종향 분헌관은 정태흥 사문, 서종향분헌관은 김종석 사문, 집례는 이성선 의전수석장의, 대축은 가송현 사문, 묘사는 이장래 성균관유도회 태안지부 회장, 알자는 가경일 사문이 맡았다.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분헌례(分獻禮), 음복례(飮福禮), 망예례(望瘞禮) 순으로 봉행된 이날 석전은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지재규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현종돈‧이경재·윤경상 원임 전교, 성균관유도회 태안지부 이장래 회장 및 각 읍면 지회장, 관내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태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인묵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봉행하는 석전제례는 1986년 우리나라 주요무형문화재 85호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공부자를 비롯한 다섯 분의 성현과 공자님의 제자 10분, 송조 6현, 우리나라 현인 18분 등 39위를 봉안한 대설위 향교인 태안향교에서 모든 의식은 국조오례의 예규에 준하여 실시됐으며
기장향교(전교 정종영)는 지난 3월24일(음력 2월6일) 정성을 다해 공기 2577년 춘기석전을 봉행했다. 지난 2월23일 제집사를 선정하는 초선(분정)을 한 이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제물 준비, 교육, 습의(習儀)를 진행했고, 전일에는 희생과 예찬을 점검하는 감생례(監牲禮)를 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된 제물을 살폈다. 석전 당일에는 오전 8시 진설례(陳設禮)로 예찬(禮饌)을 올리고, 9시 파정(爬定)을 거쳐 10시 정각에 봉행을 시작했다. 시보격고로 시작된 석전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수조례, 망예례 순으로 정성을 다했으며, 공부자의 학덕 등 유업을 기리는데 공경을 최상의 덕목으로 하여 봉행했다. 제관은 초헌관 정종영 전교, 아헌관 김민재 원임 감사, 종헌관 정상록 유도회 철마면지회 원임 회장, 분헌관 김봉구·송성태 원임장의, 감찰 박재철 유도회 일광읍지회장, 진설 정인호 (재)부산시향교재단 원임 평의원, 집례 성인수 청년유도회장, 대축 김진삭 유도회 철마지회 총무, 알자 김진환 감사, 찬창 김병복 원임 장의, 정위와 배위 봉향 정철우 교화수석장의, 봉로 김장업 총무수석장의, 사준 안성옥 원임 감사, 사촉 김치근 섭외수석장의,
함양향교(전교 정문상)는 지난 3월24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양상호 부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임채숙 의원, 권대근 의원, 한상현 경남도의원, 정상기 문화원장,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장의, 유림 등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춘기석전대제 제관은 초헌관에 강선양, 아헌관 여순상 남계서원 총무이사, 종헌관에 정기호, 분헌관에 강신귀, 염갑연, 대축에 정재안 총무장의, 집례 이경수 장의, 학생 최종석 유림이 참여했다. 분정기는 유상연 장의가 붓으로 썼다. 이날 대성전 행사는 이경수 집례의 홀기대로 진행했다. 행사를 마친 후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정재안 총무의 사회로 강평을 진행했다. 강선양 초헌관이 인사를 한 후 행사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 정문상 전교는 이날 제례를 준비한 장의가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다음 장의들은 준비를 더 잘 해달라고 격려했고, 이어 제수분포하고 다과를 하며 마무리했다. 강선양 초헌관은 “오늘 석전제를 준비하느라 관계자 여러분 고생했다. 석전제에 참여하신 모두 감사하며,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선양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정재
헌관과 집례자 및 유림들의 기념촬영 대축 김동완 유림 초헌관 박노회 전교 음복례 헌관과 염규선 유도회장, 양재석 도유사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 광양향교(전교 박노회)는 공자탄강 2577년을 맞아 3월24일 오전에 대성전에서 병오년 춘기석전을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석전에는 박노회 전교를 비롯해 지역 내 유림과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전통 유교 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23일~24일 양일간 정성 어린 예법 준수 행사는 전날인 23일(월)부터 내실 있게 준비됐다. 첫날 진행된 성생례에서는 국민의례와 문묘향배를 시작으로 박노회 전교의 인사말과 망지 수여가 이어졌다. 특히 석전봉행 제례 교육을 통해 전통 예법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뒤 본격적인 성생례가 거행됐다. 본 행사인 24일 춘기석전은 시보격고로 시작을 알렸으며,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헌다례 △음복 △망예례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제례를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오찬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 제례의 주요 헌관 및 집례진 이번 석전의 주요 헌관으로는 지역사회의 덕망 있는 인사들이 천망(薦望)
석전 봉행을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덕복 의전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알자의 안내로 헌관이 점시를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초헌관 양양군 탁동수 부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양양향교 김연수 조직장의가 축문을 낭독하고 있다. 아헌관 양양군의회 이종석 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을 하고 있다. 망료례를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향교(전교 최돈균)는 3월24일(음력 2월6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공부자탄강 2577년 춘기석전을 엄숙하게 봉행했다. 1부는 한덕복 의전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먼저 가신 선현께 묵념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 개회사 ▶양양군 탁동수 부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2부는 한덕복 의전장의 집례로 분망기 낭독하고, 석전제를 봉행했다. 춘기석전제는 ▶초헌관 양양군 탁동수 부군수, ▶아헌관 양양군의회 이종석 의장, ▶종헌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 ▶동종향 분헌관 양양군 양양면사무소 윤재복 읍장, ▶서종향 분헌관 양양군 손양면사무소 윤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