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정산서원(원장 허종식)은 지난 4월18일 오전 11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후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병오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허성수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허종식 원장 인사, 석장추대, 문철수 석장인사, 제관선정, 허성수 총무의 결산보고,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향사일 음3월10일 제관은 초헌관에 강동순 전 함양향교 장의, 아헌관에 진경도, 종헌관에 서영효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재무부장,, 대축에 임정택 화산서원 원장, 집례에 이희근, 학생 허성수, 선정기 기록은 임정택이 붓으로 썼다. 기타토의에서 정이상 원로는 참석인을 위한 시도기 작성과 여타 장부정리가 미진하다고 정리를 촉구했다. 허종식 내임유사는 “여러 유림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서원을 방문하니 감사하다” 며 “서원에도 주위환경을 바꿀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유림 여러분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산서원은 함양군 지곡면 정취에 위치하며, 간숙공 허주, 문정공 허목, 둔남 허방우, 삼원당 허원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허종식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문철수 석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임정택 대축이 선정
전통 유교 의례인 문묘배향이 단순한 학문적 평가를 넘어 정치적 산물이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민성배 해남향교 유도회장은 지난 17일 해남향교 충효관에서 ‘문묘배향의 변천사’를 주제로 강연을 열고, 문묘가 종묘와 함께 왕조의 정통성과 정치적 정당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묘의례를 “유교 정치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국가 의례”라고 규정했다. 민 회장에 따르면 문묘배향은 고려시대에도 이루어졌으며, 설총·최치원·안향 등이 공자와 함께 배향됐다. 그러나 조선시대에 들어서면서 배향 기준은 더욱 복잡해졌고, 학문적 업적뿐 아니라 정치적 입장과 왕실과의 관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조선은 숭유억불 정책 아래 문묘를 국가 사전체계에 편입시키고, 왕실과 사림 세력 간의 협의 속에서 배향 인물을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정치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색·이숭인·권근 등 초기 유학자들은 배향 대상에 오르지 못하기도 했다. 사림 세력이 성장한 중종대 이후에는 정몽주가 처음으로 문묘에 배향됐고, 이어 선조대에는 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이황 등 이른바 ‘오현’의 종사가 추진됐다. 다만 당시 사림 내부의 분열로 결정이 지연되다가, 광해군 2년에
헌관 및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제집사가 대성전에 서립해 있다. 김동운 의전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전종규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수료증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두 원임 부관장이 관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화수 전교가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2회 수임장의가 향교에 기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32회 전창규 장의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33회 장의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3회 책임장의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신임 장의로 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재두 원임 부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2회 장의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33회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4월17일 오전 6시30분 대성전에서 음력 3월 삭분향례 및 제33회 장의 입교식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 및 고유례에는 김화수 전교, 박재두, 홍경표, 김흥기, 홍동표, 김종문, 최성규, 전주완 원임 전교와 장진동
월계사 석채례 제관을 예상 김영일 유림이 호명하고 있다. 월계사 석채례에 모인 제관과 문중, 지역 인사들 지난 4월7일 월등면 섬계마을에 있는 월계사에서 석채례가 있었다. 향교에서 임명받은 고순석 강장이 위촉한 제관들이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제례를 진행했다. 16명의 강릉유씨 문중과 지역 인사가 참여해 유창, 유호인, 유덕소 등 강릉유씨 세 분의 높은 학덕과 충절을 기렸다. 문중과 지역의 노력으로 순천시의 지원을 이끌어내어 2022년부터 2023년에 걸쳐 강당을 대대적으로 수축했다. 강릉유가 영상자료실에 중건 과정을 요약한 영상물(https://youtu.be/gzEjNHeb4o4?si=e7EMPCLIJq6wJodC)을 볼 수 있다. 월계사를 처음 세울 때 김학모(우석 김종익의 부)의 집 일부를 이용했다고 한다. 현재 순천향교 유성천 유림이 헌신적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2026년 석채례의 제관은 다음과 같다. 초헌관 고순석, 아헌관 조연원, 종헌관 윤기숙, 집례 양덕기, 축관 진홍국, 장의 남상술, 예상 김영일, 집사 장명모, 봉향 이상만, 봉로 김길영, 봉작 정양군(鄭良均),전작 김길영,사준 정현숙, 진설 유성천, 척기 유성천
순천향교는 학산사에서 석채례를 모셨다. 학산사 강당에 걸린 7대 순천향교 전교(직원) 소천 서병규의 글씨 현판 지난 4월7일 황전면 발산마을에 있는 학산사에서 석채례가 있었다. 향교에서 임명받은 배한조 강장이 위촉한 제관들이 홀기에 따라 엄숙히 진행했다. 16명의 경주김씨 문중인사가 참여해 조선 왕조 건국에 반대하고 고려왕조에 대한 의리를 지켜 은거했던 수은 김충한(金沖漢)의 절의를 기렸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구축한 <한국역대인물종합시스템>에는 ‘고려말 6은’, ‘두문동 72현’에 대한 내용이 더 나온다. ‘고려말 봉익대부 예의판서(禮儀判書)로 있었고, 포은(圃隱) 정몽주‧목은(牧隱) 이색‧야은(冶隱) 길재‧도은(陶隱) 이숭인‧농은(農隱) 민안부 등 6은(六隱) 중 한 명이다. 고려가 운(運)이 다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그를 비롯한 임선미 등 70여 명이 벼슬을 버리고 송경 만수산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는데, 세인은 이들을 두문동(杜門洞) 72현이라 하였다. 1822년(순조 22) 개성유수(開城留守) 오한원이 요청하여, 고려 조의 예의판서(禮儀判書) 민안부(閔安富)‧김충한(金沖漢) 두 사람을 송경의 두문동 표절사(表節祠)에 추가로 배향하였다’는 것
정규상 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조창현 대축이 선정기를 작성하고 있다. 조창현 대축이 선정기를 읽고 있다. 정문상 내임유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함양 도곡서원(원장 정규상 전 성균관대학교 총장)은 4월17일 오전11시 정문상 함양향교 전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 후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병오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문상 내임유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정규상 원장 인사, 석장 선임, 박찬택 석장 인사, 제관 선정,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제관선정은 초헌관에 정연길 건양대 부총재, 아헌관에 강순현 지곡농협장, 종헌관에 노희식 노씨종친회장, 학생 노장섭, 대축에 조창현, 집례에 정문상 내임유사를 선임하고, 선정기 기록은 조창현 유림이 붓으로 적었다. 기타토의에서는 지난번 약속한 건물보수는 완공 보고 하고, 이어 정규상 원장의 서원활용방안을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기에는 쉽지 않아 더 노력이 필요하며, 서원이 처한 현실을 설명했다. 정규상 원장은 “서원에 참여하는 유림들이 인구 감소로 세대가 교체해 지금의 현 시대적인 상황이 다양하게 변하여 행사모습도 변화하고 있다, 우리의 정신문화가
남구지부 선종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계서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계서원에서 해설을 듣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 남구지부(회장 선종삼)는 4월17일 '4월 유적지 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종삼 회장을 비롯해 정남호 원임 전교, 이현호 전 모성회장, 남구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노명균 총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8시 광주향교 앞에서 출발해 △강천산 휴게소(조식)△함양 남계서원△점심(늘봄 가든)△거창 수승대△구연서원△지리산 휴게소△석식, 남원(보석 추어탕)△광주향교 도착 순으로 다녀왔다. 선종삼 회장은 인사말에서 “열심히 준비한다고는 했습니다마는 부족한 것이 많다. 매년 답사를 다니다 보면 가는 곳을 또 갈때가 많다. 그래도 또 와서 보면 늘 새롭고 다시 한번 선현들의 발자취를 유추할 수 있다. 그런데 비가 내려서 활동하기가 불편하기는 해도 해설사님의 역사적인 해설을 비오는데 우산을 바치고 듣는 모습도 추억이 될만 했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최관국 국장이 격고를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기호석)는 4월17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병오년 음력3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례는 공병철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해 광주향교 섭외장의단 수,차석들과 섭외장의들이 모여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에는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 집례에는 김경호 섭외장의, 찬인에는 김기중장의, 봉향에는 오세원 장의, 봉로에는 기제인 섭외장의, 전사관에는 송우상 부전교, 격고 최관국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참례자는 하수형 청년유도회원, 배명호 관리부장, 최연주 시본부 총무국장이 참여했다. 기호석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있다. 음력 3월 초하루 분향례는 섭외장의에서 봉행하기로 했다. 정말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올린다. 항상 광주향교 발전을 염원하고 모든 행사에 함께 참여해 주시는 장의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자백록동규“를 낭독하고 음력 3월 초하루 분향례를 마쳤다.
헌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삼문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4배(四拜)를 하고 있다. 대설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향교(전교 최돈균)는 4월17일(금요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3월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삭분향례 ▶헌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 제집사 ▶집례 한덕복 양양향교 의전 장의, ▶알자·봉향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봉로 최영택 교화 장의, ▶시보 격고 최종열 고수가 맡아 복무했다. 이번 음 3월 삭분향례는 곡우를 3일 앞둔 자리로 유림분들의 참여 속에 공자님과 양양향교 등 각 개인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축원드리는 행사로 봉행됐다.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학발전에 기여해 온 전주향교 전교이자 시인인 강성수 작가는 4월17일 오전 10시 30분 전주향교 문화관에서 내빈들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두 번째 시집 “거기는 어디인가”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내빈 축사와 “천국에 전화를” 시편을 낭송하는 등 시집 발간을 축하하고,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문학적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소재호 전북예총 전 회장은 “강성수 시인은 한국 전통 가풍으로 한 생을 경영해 오면서 엄중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실천궁행한 시인이다. 맑고 청정한 동심을 순백의 도화지에 수채화로 그림 그리는 순진무구의 조선 마지막 선비이다. 무거운 업보를 비우며 공(空)의 경지를 막 건너가는 그런 여정의 시인이다”라고 평했다 강성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잘 다듬어진 시(詩)라기보다는 살아온 시간의 조각들에 가깝다. 부족함이 많겠지만 제 시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삶의 작은 등불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더 없는 보람이라 생각한다. 나이는 팔순을 넘었지만 건강과 마음을 잘 다스려 세 번째 시집이 출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 출생인 강성수 시인은 전주향교 전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