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삼문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대성전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4배(四拜)를 하고 있다. 대설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향교(전교 최돈균)는 4월17일(금요일) 오전 7시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3월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삭분향례 ▶헌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 제집사 ▶집례 한덕복 양양향교 의전 장의, ▶알자·봉향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봉로 최영택 교화 장의, ▶시보 격고 최종열 고수가 맡아 복무했다. 이번 음 3월 삭분향례는 곡우를 3일 앞둔 자리로 유림분들의 참여 속에 공자님과 양양향교 등 각 개인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축원드리는 행사로 봉행됐다.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학발전에 기여해 온 전주향교 전교이자 시인인 강성수 작가는 4월17일 오전 10시 30분 전주향교 문화관에서 내빈들과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두 번째 시집 “거기는 어디인가” 출간기념회를 개최했다. 내빈 축사와 “천국에 전화를” 시편을 낭송하는 등 시집 발간을 축하하고, 시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문학적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소재호 전북예총 전 회장은 “강성수 시인은 한국 전통 가풍으로 한 생을 경영해 오면서 엄중하게 인간의 존엄성을 실천궁행한 시인이다. 맑고 청정한 동심을 순백의 도화지에 수채화로 그림 그리는 순진무구의 조선 마지막 선비이다. 무거운 업보를 비우며 공(空)의 경지를 막 건너가는 그런 여정의 시인이다”라고 평했다 강성수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잘 다듬어진 시(詩)라기보다는 살아온 시간의 조각들에 가깝다. 부족함이 많겠지만 제 시를 통해 누군가에게는 삶의 작은 등불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더 없는 보람이라 생각한다. 나이는 팔순을 넘었지만 건강과 마음을 잘 다스려 세 번째 시집이 출간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 출생인 강성수 시인은 전주향교 전교를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4월17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음력 3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송중섭 전교, 최승덕 유도회장, 장의, 유림, 명륜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례했다. 분향례 헌관은 류남용 교화수석장의, 집례는 유병수 장의, 알자는 김석우 섭외수석장의, 봉향은 박춘례 장의, 봉로는 박헌영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 전 송중섭 전교는 ″오늘 분향례는 명륜대 학생들이 참석해 감사하다. 분향례는 매월 초하루 보름에 공자님을 비롯해 성현들 위패 앞에서 촛불을 켜고, 향을 피우며 그분들의 가르침에 고맙다고 예의를 표하는 것이다. 성현들의 가르침에 감화하고, 그 뜻을 가슴에 새기기 위해서는 의식이 중요하다. 의식에 따라 경건하고 엄숙하게 분향례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헌관 및 제집사가 명륜당 앞에 서립해 있다. 제집사가 대성전에 서립해 있다. 김동운 의전장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대축 전종규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수료증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두 원임 부관장이 관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김화수 전교가 표창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2회 수임장의가 향교에 기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32회 전창규 장의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33회 장의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3회 책임장의들이 임명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신임 장의로 부터 선서를 받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재두 원임 부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33회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32회 장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4월17일 오전 6시30분 대성전에서 음력 3월 삭분향례 및 제33회 장의 입교식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 및 고유례에는 김화수 전교, 박재두, 홍경표, 김흥기, 홍동표, 김종문, 최성규, 전주완 원임 전교와 장진동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4월17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원용묵 전교, 원승규·김효열 원임전교, 원용은·심상현 감사, 김기선·김영춘 원임감사, 이영형·권욱경·이세행·윤명한·김효웅·전용채·김승일·한계동 원로, 한호식 장의,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노금순 연락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이동명 전통예절 다례 강사, 유숙현 교화차석, 이금순 홍보차석, 이경숙 예절강사, 정애자 예절시연차석, 안은숙·김선애·송연희 장의, 강춘미 습의장의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병오년 3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원용묵 전교, 봉향은 조임현 장의, 봉로는 심상현 감사,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원주향교 사무국장, 사세는 최인숙 장의가 분임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원용묵 전교는 “아침 일찍 분향례에 많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 일교차가 심한 변절기에 건강에 유의해 달라”는 인사말을 전한 후 정재홍 유림에게 습의장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참례한 장의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공지사항 전달에서는 ‘분향례 후 조찬을 마치고 송곡 이서우 선생 탄신제에 참례할 유림들은 오전 8시 50분 교육원 앞에서 버스가
해남독서인문학교 입학식에서 속수례가 진행되고 있다. 전통 의식과 인문 교육이 어우러진 ‘해남독서인문학교 입학식’이 지역사회 속 의미 있는 배움의 장으로 펼쳐졌다. 해남향교 김문재 전교는 전남 해남군에서 전통과 인문 교육을 주제로 해남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해남독서인문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지난 15일 해남읍 연동마을 땅끝순례문학관 일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입학식에서는 전통 의식인 ‘속수례’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스승과 제자가 한자리에 모여 예(禮)와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며 단순한 입학식을 넘어 인성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문재 전교는 축사를 통해 “오늘 뜻깊은 ‘해남독서인문학교’ 입학식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입학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해남독서인문학교의 비전은 ‘사유와 실천으로 인간다움에 미래다움을 더하는 독서인문학교’”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의 방향을 잘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독서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인문교육은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돌이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이돌이)는 4월17일(음 3월1일) 오전 6시 이돌이 전교, 이만우 유도회장, 최수옥 노동서원장을 비롯한 원로유림과 장의가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3월 초하루분향례를 봉행했다. 향교 경내 정비를 마치고 분향례를 봉행하는 이날 헌관은 이돌이 전교, 집례는 이동표 장의가 각각 맡았다. 이돌이 전교는 "공기 2577년 3월 초하루분향례에 참석하신 원로유림 및 장의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유림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율봉서원은 지난 4월15일 향교에서 임명받은 김영일 원장의 위촉을 받은 제관과 문중 인사들이 참석해 엄숙하게 석채례를 모셨다. 예상을 맡은 고순석 유림이 제관을 호명하고, 이어 유형춘 유림이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망료례, 음복례를 홀기에 따라 진행했다. 순천의 순천만 습지와 가까운 우산리 간동마을에 자리잡은 율봉서원은 영광정씨의 충절을 모신 유서깊은 곳이다. 율봉서원(율봉사)은 정유재란 당시 전라도 최후의 전투지였던 순천 왜교성에서 목숨걸고 싸웠던 정숙과 정승조를 추모하기 위해 1824년(순조 24) 호남 유림이 발의하여 처음 세웠다. 1868년(고종 5)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48년 옛터에 복설했다. 공신록에 올랐지만 무명에 가까운 두 장수를 기리면서, 영광 정씨로서 계유정란 이후 은거했던 불우헌 정극인을 주벽으로 삼았다. 2015년 순천시는 율봉서원의 가치를 인정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한 바 있으며, 2024년 서원의 내외 시설을 정비했다. 영광정씨 후손으로 『율봉서원 삼강문』 책자(2024)를 펴냈던 정병표 유림은 “공직에서 근무하다 퇴임하여 고향에 돌아와 율봉서원을 가꾸는데 힘쓰고 있다. 호랑이에게 먹힌 남편을 도끼를 들고 구해
순천향교(전교 정병규) 관할 사우들의 석채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4월15일 연향동 옥계서원과 율봉서원의 석채례가 같은 시각에 열렸다. 순천의 옛마을 명말에 자리잡은 옥계서원은 경주정씨의 충렬을 모신 곳이다. 향교에서 임명받은 김영주 원장의 위촉을 받은 제관들과 많은 문중 인사들이 참석해 극진히 봉행했다. 10시가 되자 예상을 맡은 조종익 유림이 제관을 호명했다. 집례와 장의를 맡은 임행모 유림이문중에서 작성한 홀기에 따라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료례를 차분하게 진행했다. 담장 안 맨위에 자리잡은 옥계사 안에는 4세 7충의 충렬을 모시고 있는데, 중앙에 노송정 정지년과 옥계공 정승복,왼편에는 매헌공 정사횡,곡구공 정빈, 오른편에는 성은공 정사준,태천공 정사립,부정공 정빈의 위패가 자리하고 있다. 1812년(순조 12)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지년 · 정승복 · 정사준 · 정사횡 · 정빈의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옥천동에 옥계사(玉溪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 때 1868년(고종 5) 훼철됐다. 그뒤 1953년 유림의 협조로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고 정선을 추가 배향해 4세 6충을 모셨다. 2025년 문중의 논의와 향교
광양향교(전교 박노회)는 지난 4월15일 오전 11시 성균관을 방문해 성현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는 봉심(奉審) 행사를 거행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염규선 유도회장을 단장으로 하고 양재석 도유사, 조현동 원임전교, 김옥기 전유도회장, 안영신 섭외장의, 라상채 전례위원장, 신영식 청년유도회장, 나순례 여성유도회장 등 주요 임원들과 이선수, 박옥근, 윤종열, 김동완, 주경숙, 하정숙, 이미경, 나이순, 이균순, 전명해, 김혜진, 장혜선, 전영자, 권정순, 서재석 유림과 김지연 사무국장이 동행한 이번 행사는 유교의 본산인 성균관을 참배함으로써 성현에 대한 제향 의식을 함양하고, 현대 사회에서 희박해져 가는 유교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이끈 염규선 유도회장은 “이번 봉심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성현들의 가르침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학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광양향교가 지역 사회에서 도덕성 회복과 전통 예절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교문화 전승에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한 박노회 전교는 “향교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성현의 도(道)를 실천하는 모습이 유교의 미래를 밝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