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4월3일 오후 2시 2층 예절실에서 관내 영서고등학교 1학년 산업기계과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 및 문화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들어가기 전 김종호 의전수석 장의 안내로 향교 경내를 둘러본 다음 교육원으로 이동하여 도포로 환복하고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교육에 이어 남자의 큰절(계수배) 하는 법을 시범을 통해 익히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뒤이어 이동명 전통예절 강사의 주도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다식 박기와 다도예절(茶道禮節)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게 했다. 이날 교육은 영서고등학교의 요청으로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와 이동명 예절강사가 주도하고, 김경희 교화수석장의가 보좌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3일 오후 2시 2층 학이재에서 전통민화반 수강생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연 민화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를 받으며 화훼꽃 그리기에 몰두했다. 민화(民畫)는 조선시대 서민층에서 유행한 실용적인 그림으로, 소박하고 파격적인 화풍을 통해 건강(健康), 풍요(豊饒), 장수(長壽) 등 복을 바라는 민중의 염원(벽사진경-辟邪進慶)과 일상생활의 정서를 해학적으로 표현한 대중적인 전통예술로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3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기선 원임감사, 신인균 원임 예절시연수석, 박은순 예절시연수석, 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명심보감 근학편(勤學篇)에 나오는 ‘子夏曰 博學而篤志하고 切問而近思면 仁在其中矣니라 : 자하가 말하기를 "많이 배워 뜻을 독실하게 하고 간절하게 묻고서 가까운(대상 장소) 것에서 생각하면 인(仁)이 그 속에 있을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같은 시간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서각 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서각 작품 조각에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분향관 박천하 원임 전교(좌) 김문재 전교(우) 해남향교(전교 김문재)는 지난 4월2일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박천하 원임전교가 분헌관으로 봉무하고 민경성 장의가 집례를 맡았다. 또 손은수 유도회 부회장이 알자를 담당해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의식을 진행했다. 해남향교의 분향례는 매월 음력 초하루와 보름(삭·망)에 정기적으로 봉행되며, 분향관의 삼상향과 제위자 사배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각 읍·면 지회장과 유도회장, 원로 유림 등이 윤번제로 분향관에 참제하고 있으며, 제집사는 통상 시임장이 맡고 있다. 분향례를 마친 뒤에는 관내외 인사를 초청해 유교문화와 시대적 주제를 다루는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은 김문재 유도회장이 맡아 유림의 독립운동, 특히 파리장서사건을 중심으로 역사적 배경과 외교적 의미를 설명했다. 김문재 전교는 “분향례에 적극 참여해 주신 원로 유림과 장의 여러분, 그리고 올해 새롭게 입문한 시임장들의 참여를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심해 더욱 내실 있고 발전하는 해남향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석채례를 마친 후 사우앞 마당에서 다과를 나누고 있다. 순천향교(전교 정병규)는 4월3일(금) 오전 10시 시내 향동의 옥천서원(원장 배현권)에서 봄 석채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예상을 맡은 서래원 유림이 제관을 호명하고 허기 유림의 집례로 전폐례,초헌례와 독축,아헌례,종헌례,음복례,망예례가 진행됐다. 이날 옥천서원 석채례에는 정병규 전교를 비롯하여 여러 분의 원임 전교, 향교 유림, 동부지역사회연구소 회원,서흥김씨 호남종친회 회원, 향동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직원 등이 참여했다. 이날 동부지역사회연구소(‘동사연’) 회원 3명이 참석해 진행을 도왔다. 동사연은 지난해 11월 별세하신 장채열 이사장 주도로 ‘옥천서원의 재조명’ 학술 행사를 열거나 문화재 지킴이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갖게 한 바 있다. 서흥김씨 호남종친회를 대표해서 참석한 김명석 총무는 “옥천서원은 조선시대 호남 최초의 사액 서원으로 한훤당을 단독으로 모신 유일한 사당이다. 순천향교에서 이렇게 석채례를 모셔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향촉대를 서래원 원장에게 전달했다. 또 직원과 함께 참석한 순천시 향동행정복지센터 이현태 동장은 “순천향교와 옥천서원은 향동의 자랑이자 동민의 자부심이다. 더 관심
송호서원 (외임유사 강동순, 내임유사 이휘근)은 지난 4월3일 오전 10시30분에 경앙사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한상현, 이춘덕 경남도의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유림,후손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춘향제을 봉행했다. 제관은 초헌관에 박찬택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아헌관 이종인, 종헌관에 박호선, 대축에 이수상, 집례 김용호 유림이 참여했다. 이 날 경앙사 행사는 김용호 집례의 홀기대로 진행 했다, 행사를 마친 후 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강동순 외임유사의 사회로 강평을 진행했다, 박찬택 초헌관이 인사를 한 후 행사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눤다, 이어 제수분포하고 다과를 하며 마무리 했다., 박찬택 초헌관은 “오늘 제물 준비하는 관계자 여러분 감사하다, 유림 여러분 고은 이지할 선생의 학문을 기리는 향사에 많이 참석해 기쁘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찬택 초헌관이 제주를 올리고 있다. 이수상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박찬택 초헌관이 인사를 하고 있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4월2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정상진 원로, 이광인·이미화 장의, 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 내용은 孟子集註 公孫丑章句 上에 나오는 ‘由是觀之컨댄 無恻隱之心이면 非人也며 無羞惡(오)之心이면 非人也며 無辭讓之心이면 非人也며 無是非之心이면 非人也니라 ; 이로 말미암아 본다면 恻隱之心(측은지심, 측은해 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羞惡之心(수오지심,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辭讓之心(사양지심,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是非之心(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따지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5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열정적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 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
순천향교(전교 정병규)는 4월 2일(목) 오전 10시 순천시 조례동 충렬사(원장 김연모) 석채례를 양천허씨 문중원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모셨다. 예상을 맡은 김영주 유림이 제관을 호명하자 집례를 맡은 남상현의 진행으로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순으로 진행됐다. 정병규 전교는 종례사에서 “임란이라는 민족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가족이 전사하셨던 분들을 모신 충렬사의 석채례를 향교 유림과 문중 인사들이 합심하여 잘 진행해 주었다”고 치하했다. 양천허씨 문중 대표인 허기 유림이 감사 인사를 한 이후에 문중에서 준비한 다과를 들면서 봉행 과정의 어려움을 나눴다. 일부 참가자는 충렬사 아래쪽 문중 소유의 땅에 조성한 양천공원을 둘러봤다. 이날 제관과 제 집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초헌관 최성지, 아헌관 김연모, 종헌관 박종구, 집례 남상현, 대축 오관석, 장의 성갑섭, 예상 김영주, 집사 장정근, 봉향 장종환, 봉로 배찬호, 봉작 강정엽, 전작 신성자, 사준 신은경, 진설 김금렬, 척기 허기
순천향교(전교 정병규)와 유도회 순천지부(유도회장 박병두) 유림 36명은 지난 3월31일 성균관여성유도회 전라남도본부(본부장 박정재)가 주최한 제18회 맹모삼천지교 담양포럼에 참석한 후 담양의 유교문화유산을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다. 청년유도회(회장 황춘하)가 주축이 돼 참가자를 모집하고, 버스 임대와 간식 준비, 유적지 해설을 맡았다. 순천에서 담양으로 이동하면서 전교와 유도회장, 청년회장의 덕담에 이어 류호형 청년유도회 총무의 일정 소개를 들었다. 올해 시임장의로 들어온 분들을 위해 박병두 유도회장이 맹모삼천지교의 유래를 설명했으며, 동행한 남상술 원임 전교가 맹모삼천지교 행사에 대해 소개하면서 순천에서도 열린 바 있었음을 알려주었다. 청년유도회 박병섭 유림은 행사지이자 탐방지인 담양의 역사와 특성을 소개했다. 담양에 향교가 2개인 것은 조선시대에 담양군과 창평현이 일제가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통합되었기 때문이라며 낙안의 사례와 비교해 이해를 도왔다. 담양의 역사에서 창평은 고경명 3부자의 혼이 깃든 곳이며, 창평초의 전신인 창흥의숙은 민족학교로서 우리나라의 큰 인물을 많이 배출한 점도 소개했다. 아울러 탐방지를 다룬 영상물을 준비해 답사지에 대해 사전
헌관 및 제집사가 명륜당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대성전에 서립해 있다. 김화수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장진동(張震東) 부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장의 전종규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박재두 원임 부관장이 임영장을 전수하고 있다. 박재두 원임 부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화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진동 부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향교(전교 김화수)는 4월2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분향례 및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 및 고유에는 김화수 전교,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 홍경표, 김흥기, 홍동표, 김종문, 박종춘, 전주완 원임 전교, 김종태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 회장, 신혜영 전 유도회장, 김선균, 김상래 성임회 부회장과 유림, 장의 등이 참례했다. 분향례 및 고유례 헌관에는 김화수 전교, 장진동 부전교, 집례 김동운 의전장의, 봉향 백철순 장의, 봉로 신대균 장의, 알자 전창규 장의, 찬인 김삼래 장의, 대축 전종규 장의, 해설 축 최은자 장의, 시보격고 이종섭 장의, 사세 김윤미 장의가 맡아 수고했다. 임명장 전수를 한 박재두 성균관 원임 부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