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삼문 앞에 헌관 및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대성전 앞에 헌관 및 참례자가 서립해 있다. 헌관 및 참례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대설위 양양향교(전교 최돈균)는 4월2일(목요일) 오전 7시에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2월 망(望)분향례를 봉행했다. 망분향례의 ▶헌관 양양향교 최돈균 전교, 제집사 ▶집례 한덕복 양양향교 의전장의 ▶알자·봉향 노이준 양양향교 장의, ▶봉로 이상균 재무장의, ▶시보격고 최종열 고수가 맡아 복무했다. 이번 음력 2월 망분향례는 청명·한식을 3, 4일 앞둔 자리로 유림분들의 참여 속에 공자님과 양양향교 등 각 개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축원드리는 행사로 봉행됐다(자료: 양양향교 이우형 사무국장 제공).
강진향교(전교 윤명현)는 4월1일 오전 11시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강진원 군수, 서순선 군의장 등의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유림 원로 및 회원, 장의,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56대 전교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 공로패 수여 및 송별사, 이임 전교 이임사, 취임전교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임하는 안종희 제55대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동안 함께 노력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광주교대 및 부산교대 행정대학원 졸업, 구평·장림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강진향교 장의로 입회하여 의전장의, 사무국장, 유도회 부회장, 향교 부전교, 전남유도회 유도대학 졸업, 전남유도회 운영위원, 향교·유도회 규정개정위원장, 재산관리위원장 등의 다양한 활동을 거쳐 석전 행사 및 봉심에서의 축문 작성과 후배 장의들에 대한 교육, 서예전 다수 입선 등의 모습에서 ‘준비된 전교’로 인정받고 있는 윤명현 제56대 전교는 취임사에서 “선현들의 뜻을 받들어 향교의 위상을 높이고 유림간 화합과 도덕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향교로 발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기지회 이원우 지회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초헌관이 점시를 하고 있다. 집사가 점촉을 하고 있다. 초헌관 환선제추진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이상수 위원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전성표 위원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신기면의용소방대 김문기 대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망료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신기지회(지회장 이원우)는 4월1일 오전 10시 삼척시 신기면 환선굴, 대금굴 제단에서 제29회 환선제례(幻仙祭禮)를 봉행했다. 제례는 삼척시 박상수 시장, 시청관계자, 삼척시의회 권정복 의장과 시의원, 삼척향교 김진구 전교, 환선제 추진위원회 김경수 위원장, 신기면 심근종 면장, 신기면 관계자, 삼척시 관내 각 기관단체장, 성균관유도회 신기지회 이원우 회장, 김시하, 전금표, 임종혁 원로, 신기지회 회원, 삼척시민과 신기면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례했다. 환선제는 김효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1부는 개회식(①국민의례 ②환선제 추진위원회 김경수 위원장 개회사 ③삼척시 박상수 시장, 삼척시의회 권정복의장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4월1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김종호 학생회장(의전수석), 이동희 학생회 총무, 노승극 섭외수석, 최광경·김효웅 장의,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이동명 원임 교화수석, 유숙현 교화차석, 안은숙·이미화·송연희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선 조선의 유교 전임교수가 ‘조선의 유교’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조선시대 관직제도로 ◆조선시대 행정조직 : 승정원(6승지) 1)도승지-이조 2)좌승지-호조 3)우승지-예조 4)좌부승지-병조 5)우부승지-형조 6)동부승지-공조, 외직 8도 부, 목, 군, 현 등에 대하여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지하 담소실에서는 도자공예반 수강생들이 생활 자기 만들기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3월31일 오전 11시 교육원 3층 무위재에서 원용묵 전교, 원승규·김효열 원임전교(고문), 김영은 원로회장 등 원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4분기 고문·원로 회의를 개최했다. 김연준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회의는 1. 성원보고 : 참석대상 21명 중 17명 참석으로 성원 2. 개회 선언 : 김영은 원로회장 3. 국민의례 4. 문묘향배 5. 원로회장 인사 6. 원용묵 전교 인사 및 원로회 신입 회원(진화은·김승일·한계동) 본인 소개 7. 1/4분기 업무추진실적 보고(김연준 사무국장) 8. 2/4분기 이후 업무추진 예정 보고 9. 기타 보고사항 10. 공지사항 안내 11.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준 사무국장은 1/4분기 업무추진 보고에서 1월13일 정기감사, 1월19일 임시수석장의 회의(향교 운영규정·교육원 운영규정 개정), 2월27일 동무 내부 단청공사 하자 보수공사, 3월18일 35대 성균관장 선거(전교 참석), 3월24일 성균관 춘기석전에 수석장의 등 참례를 보고 했다. 2/4분기 이후 업무추진 예정 보고에서는 1)4월12일 : 춘천 의암제, 2)4월17일 : 송곡 이서우 선생 탄신제, 3)4월 2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31일 오전 10시 2층 학이재에서 김효열 원임전교, 김기선 원임감사, 허남윤 학생회장, 최인숙 학생회 총무, 김승일·조임현 장의 등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규 명심보감 사서삼경 전임강사의 명심보감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배운 내용은 명심보감 戒性篇(계성편)에 나오는 ‘景行錄云하기를 人性이 如水하여 水一傾則不可復이요 性一縱則不可反이니 制水者는 必以堤防하고 制性者는 必以禮法이라 : 경행록에 말하기를 "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아서 물이 한 번 기물어지면 회복할 수 없고, 성품이 한 번 방종하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물을 물을 통제 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둑을 쌓음으로 해야 하고, 성품을 통제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예법으로 해야 한다’ 등을 두 시간에 걸쳐 해설 강의하며 수강생들과 음독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3-764-8286)으로 문의하면 21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총회를 마치고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노곡지회 정명교 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 김진구 전교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노곡면 한명석 면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노곡지회 회원이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노곡지회(지회장 정명교)는 3월31일(목) 오전 11시 삼척시 노곡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노곡지회 정명교 지회장, 윤상병 총무부장, 원로, 전 지회장 및 유림 등 20여 명과 내빈으로 삼척향교 김진구 전교, 이춘연 여성 회장, 노곡면 한명석 면장이 참석 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1·2부로 나눠 개최했다. 1부 행사는 윤상병 총무부장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내빈소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명교 지회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회의에 참석하신 노곡지회 원로 및 회원과 내빈으로 참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회원 여러분 오늘 상정된 의안(안)을 심도 있게 토의·의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개회사를 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삼척향교 김진구 전교는 격려사에서 ”오늘 노곡지회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총회에 참석하신 노곡지회 원로, 회원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30일 오후 1시 지하 담소실에서 천연염색반 수강생들이 천연염색 실습을 진행했다. 실습에 들어가기 전 정선영 천연염색 전임강사는 ‘코치닐 염색을 위한 과정’ 설명에서 ‘코치닐은 기원전부터 아시리아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코치닐은 중남미 사막지대에서 자생하는 베니코아틱 선인장에 기생하는 연지충의 암컷을 분말로 만든 것이다. 원산지는 멕시코, 과테말라인데 카나리아제도, 알제리아, 호주 등으로 이식됐고, 일본에서는 인공적으로 사육하여 색소를 생산하고 있다. 홍충, 금화별, 아란충이라고도 한다. 식품, 화장품, 생체조직의 착색에도 이용하는데 이것으로 만든 잉크는 퇴색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채집한 코치닐충은 비등수 중에 담그거나 마대에 넣어 밀페하여 솥에서 삶아 죽인 후 햇볕에 말리는데 건조한 것을 흑색 코치닐이라 하고, 이것은 저장하는 동안에 은색 코치닐로 변한다. 건조한 코치닐충은 분말로 만들고 암모니아나 탄산칼륨과 같은 알카리 용액에서 끓이고 불순물을 제거하여 염액을 만든다. 아메리카 대륙의 코치닐, 아시아의 락, 유럽의 커미즈와 함께 세계 3대 곤충염료 중의 하나이다. 염색은 산성이나 중성 조건에서 해야
김종호 의전수석장의가 동재에서 원주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용묵)는 지난 3월30일 오후 2시 2층 예절실에서 관내 영서고등학교 1학년 유통경영과 남·여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 및 전통문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들어가기 전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안내로 향교 경내를 둘러보며 대성전으로 올라 문묘에 배향된 성현들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향교 탐방을 마치고, 교육원으로 자리를 옮겨 남학생은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쓰고 여학생들은 당의로 환복한 후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주도로 공수법, 인사예절, 공통예절, 생활예절 교육에 이어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와 김경희 교화수석장의가 각각 남자의 큰절(계수배)하는 법과 여자의 큰절(숙배)하는 법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김경희 교화수석장의의 주도로 다식 박기 및 다도예절(茶道禮節) 체험교육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게 했다. 이날 교육은 영서고등학교의 요청과 최희지 선생님의 인솔로 이뤄졌다.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지난 3월3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안경희 동양고전연구회장, 한복순 학생회 총무, 김진성 전통예악총연합회 원주지부장,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미화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公孫丑 上편에 나오는 ‘詩云 英言配命이 自求多福이라며 太甲曰 天作孼은 猶可違어니와 自作孼은 不可活이라하니 此之謂也니라 ; 《詩經》에 이르기를 '길이 천명에 배합할 것을 생각함이 스스로 많은 복을 구하는 것이다' 하였으며 《書經》 <太甲>에 이르기를 ' 하늘이 지은 재앙은 오히려 피할수 있으나 스스로 지은 재앙은 살 길이 없다' 하였으니 이것을 말한 것이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2층 문향정에서는 한문서예동아리반 수강생들이 채순자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각자 다른 서체 학습에 집중했다. 2층 수수재에서는 전통한복반 수강생들이 김경숙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조각가방 만들기 학습에 한땀 한땀 공들였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교육원이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신청은 사무국(전화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