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전흥섭 전 수원문화원 사무국장, 송철호 화성행궁 복원추진위(이하 추진위) 섭외부장, 임병호 추진위 기획부장, 김우영 추진위 홍보부장, 추진위 이홍구 본부장,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 오선화 화성사업소 문화유산복원과장, 윤미지 수원시 아나운서이다. 송철호 복원공로자 임병호 복원공로자 이홍구 복원공로자 김우영 복원공로자 김동욱 복원공로자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이다. 수원특례시 주최 《다시 만난 수원 화성행궁》 -기억하고 소망하고 지켜낸 사람들- 발간 기념 토크콘서트가 12월18일 15시부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수원화성박물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토코콘선트에 앞서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복원공로자 5명이 책자 발간 기념 제막식이 있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고호 화성사업소장의 환영사, 오선화 문화유산복원과장의 책자 발간 배경, 복원공로자와의 이야기 시간으로 진행됐다. 고호 화성사업소장은 환영사에서 "공로자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여러분의 노력이 있어 화성행궁은 오늘의 모습을 되찾았고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오선화 문화유산복원과장은 "그간 화성 복원에 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12월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춘천 봄내극장에서 ‘춘천 축제 모음. Z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 축제 모음. ZIP’은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행사로, 2회차를 맞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중심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춘천의 축제들이 추천하는 다채로운 공연 춘천마임축제·춘천인형극제·춘천연극제·춘천국제고음악제 4개 축제가 연말에 선보이고 싶은 작품을 직접 엄선했으며, 이를 모아 ‘춘천 축제 모음. ZIP’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연 장르의 폭을 넓히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축제 도시 춘천’의 매력을 한눈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2월26일(금)에는 ▶극단 나무의 ‘괴물 신드롬’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에는 ▶극단 깍두기 ‘호랑이와 곶감’이 무대에 오른다. ‘괴물 신드롬’은 2년 만에 춘천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아이가 처음 마주하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 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호랑이와 곶감’은 익숙한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통 놀이와 공연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이다. 오는 12월27일(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역 예술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창작환경을 함께 모색하는 <2025 춘천 예술 담론> 2차를 오는 12월22일(월)과 24일(수) 꿈꾸는 예술 터에서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춘천 예술 담론은 지역 예술인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 11월에는 고음악과 미술 담론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발레와 춘 1,000인 음악회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간다. 발레 담론은 오는 12월 22일(월) 오후 3시에 열린다. ‘춘천 발레, 내일을 말하다: 역사·현장·미래를 잇는 열린 대담’을 주제로 춘천 발레의 흐름을 되짚고, 지역 무용가·교육자·시민이 발레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춘 1,000인 음악회 담론은 오는 12월24일(수)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춘 1,000인 음악회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다. 춘 1,000인 음악회는 전 세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음악 축제다. 이번 담론에서는 그동안 축제가 지역에서 어떤 의미를 만들어 왔는지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춘천문화재단은 올해 운영한 총 4회의 <춘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주최하고 (사)문화프로덕션도모(이사장 황운기), (사)한국 전통 문화예술원 태극(대표 심재랑)에서 공동 주관한 <메나리: 봄에서 봄>이 지난 12월12일(금) 춘천인형극장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작품은 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선율 ‘메나리’를 생명의 순환 구조와 결합해, 봄에서 다시 봄으로 돌아오는 삶의 여정을 타 악·무용·서사적 연출로 펼쳐냈다. <메나리: 봄에서 봄>은 총 4막으로 춘천의 사계절을 따라 전개된다. 전통적인 타 악 리듬과 지역의 서사를 재해석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감각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4막에서는 상여소리와 소품 연출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공연의 정점을 만들었다. 〈제22회 임방울 국악제 전국농악대회 대상〉 수상자 이행재 씨의 특별 출연도 더해져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공연은 춘천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협력해 기획·제작한 작품으로, 지역 기반 제작과 예술 협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타 악을 중심으로 한 무대가 신선했고, 강원도의 전통 요소가 현대적으로 풀려 색다른 공연 경험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는 글로벌 온라인 아트 플랫폼의 기준점을 만들고 있다.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아시아를 기반으로 신진 작가를 글로벌 미술 시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아르투에는 80개 이상의 갤러리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 갤러리 비중은 약 44%, 해외 갤러리는 약 56%로 국내·해외가 비교적 고르게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지역 분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이 약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북미·중동(UAE) 등으로 확장된 글로벌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지역 컬렉터 유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도 관측되고 있다. 아르투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단순히 작가 수를 늘리는 플랫폼이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진 작가를 선별해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르투는 다수의 작가를 동시에 소개하기보다는, 가능성과 완성도를 갖춘 일부 신진 작가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현재 아르투가 주목하고 있는 작가로는 자연 현상을 VR·3D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정진아(Jina Jung), 젠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 회화를 선보이는 Luke Park, 만화·애니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오는 12월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춘천 꿈꾸는 예술 터에서 「누구나 예술가가 되는 마을, 아트빌리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겨울 놀이터’ 콘셉트로 운영된다. 꿈꾸는 예술 터 곳곳을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아트빌리지는 ▷체험 프로그램(예술 공방·취향 마켓) ▷공예전시·마켓 ▷마술공연 ▷윈터 시네마 등으로 구성해 관람·체험 요소를 고루 담았다. 예술 공방에서는 예술가와 함께 크리스마스 오브제를 만들고, 취향 마켓에서는 달력, 페이퍼플라워, 민화, 목공 등을 주제로 한 체험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예전시·마켓은 지역 작가의 공예·창작물을 둘러볼 수 있으며, 일부는 현장 구매를 할 수 있다. 마술공연과 크리스마스 영화·지역 단편영화 4편을 상영하는 ‘윈터시네마’를 더해 볼거리도 갖췄다. 춘천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창작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세대 간 문화적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2026년 상반기 시민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르 숲 생활문화센터 정기대관’ 이용자를 모집한다. 아르 숲 생활문화센터는 다양한 생활문화 동호회와 시민들이 연습·교육·세미나·발표 등 여러 유형의 문화 활동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강의 및 세미나가 가능한 본관 ‘열린숲’, 악기 연주와 소규모 발표가 적합한 ‘이야기 숲’, 댄스·연극 등 움직임 기반 활동을 위한 ‘춤추는 숲’까지 특성화된 3개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각 공간은 생활문화 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정기대관 신청은 지난 12월10일(수)부터 접수 중이며, 12월19일(금) 마감된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문화 동호회 또는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아르 숲 생활문화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대관 확정은 신청 동호회의 자격 검토와 상호 조율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재단은 가능한 많은 동호회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기대관 확정 이후 남은 공간은 ‘수시대관’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더 많은 시민이
디아츠 협회 '시선-결' 포스터 디아츠 협회 서수원, 함께 ‘Together’, 47.0x58.0, 한지에 분채, 2025 디아츠 협회 이용나, 공존의 빛, 30_60cm, 순지에 수묵담채, 2025 디아츠 협회 황미란, 너의 이야기, 19.7_43.5_2, 순지에 채색, 2025 세명대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포스터 세명대 박채연, 우리의 사랑은 삐리빠라뽀!, CLIP STUDIO PAINT, 36x82cm, 2025 세명대 유수연, Moment, CLIP STUDIO PAINT, 42x59.4cm, 2025 세명대 이슬, 보석 시리즈, CLIP STUDIO PAINT, 59x101cm, 2025 17일부터 22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디아츠 미술협회 제9회 정기전 ‘시선-결’과 세명대학교 영화웹툰애니메이션학과 졸업전시회 ‘에필로그 (Epilogue)’가 동시에 열린다. 갤러리은 1층에서는 디아츠(The ARTS) 미술협회 제9회 정기전 ‘시선-결’이 열리는데, 이번 전시에는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 시선이 남기는 흔적을 표현한 작품이 전시된다. ‘시선’은 마음과 인식의 방향성을, ‘결’은 그 시선이 지나간 자리에서
고은포토1826 '기억은 오래된 이야기' 포스터 강홍구 초대작가-무인도 069, 50x70cm, 디지털 사진 위에 아크릴, 2022 김승일-소녀와 고양이, 19×29cm, Gelatin Silver Print, 2022 김종규-Her-Story, Sola Gratia!, 55x55cm, Pigment Print, 2025 송화영-무엇을 어떻게 기억하는가, 300x300cm, 폴라로이드 필름, 가변설치, 2025 안예꽃-기억이 시작되는 자리, 52x67cm,Pigment Print, 2016 최원락-기억 만들기, 70x100cm, Pigment Print, 2025 조균래-악몽의 연대기_스틸컷, 가변 사이즈, 2025 제7회 고은포토1826 비엔날레 ‘기억은 오래된 이야기’가 16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고은포토1826 회원 24명과 초대작가 4명이 참여하여 주제에 충실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제7회 고은포토1826 비엔날레는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과 5월에 두 차례의 워크숍을 하는 등 알차게 준비해 왔으며, 전시 기획은 박정임 작가가 맡았다. 주제에 충실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 청소년교향악단(지휘자 임동국)이 오는 12월13일(토)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2025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 서거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오페라 [카르멘]의 발췌 모음곡과 함께 네루다 [트럼펫 협주곡 내림 나장조, 제1악장], C.P.E 바흐[플루트 협주곡 라단조, 제3악장],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제1악장],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2번 내림 마장조, 제1악장]을 청소년 협연자들의 연주와 함께 임동국 지휘자의 해설로 음악회를 진행한다. 협연자로는 춘천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미래의 음악계를 이끌어갈 트럼펫 길상인, 플루트 김승구, 첼로 이채영, 클라리넷 이예권이 출연할 예정이다. 4명의 연주자는 현재 춘천시립 청소년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실력있고 유능한 협연자 선발을 위하여 내부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트럼펫 길상인(강원대 4년) 학생은 양구 출생으로 다 수의 연주회 출연 및 활동을 통해 실력을 다지고 있는 연주자이며 플루트 김승구(강원대 3년)는 강원예고를 졸업하고 난파 음악콩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