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는 9월 10일 오전 10시 3층 무위재에서 진화은 전통예악총연합회 부이사장, 이금순 홍보차석, 이광인·이미화 장의, 나연자·원두식·차영익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은 동양고전 전임교수의 맹자집주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부한 내용은 맹자집주 고자장구상(告子章句上) 10장 ‘孟子曰 魚도 我所欲也며 熊掌도 亦我所欲也언마는 二者를 不可得兼인댄 舍魚而取熊掌者也로리라 生亦我所欲也며 義亦我所欲也언마는 二者를 不可得兼인댄 舍生而取義者也로리라 : 孟子께서 말씀하셨다, "魚物도 내가 원하는 바요, 熊掌도 내가 원하는 바이지만 이 두 가지를 겸하여 얻을 수 없을진댄 魚物을 버리고 熊掌을 취하겠다. 삶도 내가 원하는 바요, 義도 내가 원하는 바이지만 이 두 가지를 겸하여 얻을 수 없을진댄 삶을 버리고 義를 취하겠다’ 등을 두 시간 동안 해설 강의했다. 같은 시간 3층 풍월재에서는 전통무용반 수강생 15명이 최혜선 전임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 춤사위 학습에 집중했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2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원주전통문화교육원(원장 원용묵)은 9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원주향교 명륜당 앞 잔디마당에서 관내 청담어린이집 어린이 18명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학습교실을 열었다. 노혜정 전통놀이 전문강사 주도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과 공동체 문화를 전통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강수월래를 비롯해 남생아 놀이, 대문놀이 등 여성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던 전통놀이와 여러 형태의 씨름놀이를 직접 체험했는데 특히 여러 명이 손을 맞잡고 원을 이루어 움직이는 강강수월래와 노래와 동작이 함께 어우러지는 남생아 놀아라 놀이를 통해 공동체의 유대감을 형성했던 단순한 여가를 넘어 세대간 소통과 공동체의 결속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본 교육과목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원주전통문화교육원이 연중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 신청은 교육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22개 교육과목에 대하여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F&F가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DISCOVER MY ACTIVE WELLNESS’를 주제로 제작됐다. 특정한 운동이나 활동에 한정하지 않고,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웰니스의 한 형태로 표현했다. 화보에는 변우석이 ‘경량 액티브 재킷’과 ‘올버트 후드 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두 제품 모두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경량성과 활동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바람막이 형태의 경량 액티브 재킷은 안감과 겉감에 가벼운 소재를 적용했다. 발수 소재와 어깨·팔의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을 사용했으며, 빛을 반사하는 리플렉티브 요소도 더했다. 제품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올버트 후드 다운 경량패딩은 초경량 10데니아 소재와 발수·방풍 기능을 갖춘 립스탑 원단을 적용했다. 출퇴근이나 산책, 주말 야외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태영 디스커버리 마케팅본부 이사는 “웰니스의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각자의 리듬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곧 액티브 웰니스라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9일 오후 4시 55분부터 MBC 특별 생방송 ‘네팔 대홍수,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를 90분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네팔 대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상황을 알리고, 피해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와 장기 지원의 필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이 국제 재난 지원을 위한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2015년 네팔 대지진 이후 11년 만이다. 방송은 오승훈·안주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백순집 초록우산 국제사업본부장과 배우 박은혜, 네팔 현장을 취재한 김영와 리포터도 출연한다. 백 본부장은 네팔 현지의 피해 상황과 초록우산이 추진하는 긴급구호 사업, 향후 장기 지원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홍수로 아내를 잃은 뒤 무너진 집터에서 시신을 찾는 주민의 사연을 비롯해 도로가 끊겨 이동에만 14시간이 걸리는 지역의 구조 작업과 고립 지역 유해 이송 현장 등을 다룬다.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다 실종된 공무원의 가족과 일가족을 잃은 이재민의 사연도 전한다. 임시대피소에서 어린 자녀를 돌보는 주민과 파손된 수도관에서 물을 구하고 무너진 집에서 생활용품을 찾아내는 이재민들의 생활도 소개한다. 초록우산은 홍수
시몬스의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삼성전자의 ‘삼성 웨딩& 프로모션’에 참여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하려면 삼성닷컴에 가입한 뒤 삼성 웨딩&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웨딩 고객 증빙 서류는 청첩장으로 제출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 혼수클럽 신청 고객은 별도의 증빙 절차 없이 인증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N32 스튜디오와 백화점 등 N32 오프라인 매장에서 폼 매트리스나 모션베드를 구매하면 구매 조건에 따라 최대 20만원 상당의 리워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올해 안에 배송이 완료되는 구매 건에만 적용된다. 배송 완료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15일 지급되며,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웨딩& 프로모션 혜택은 N32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웨딩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N32 웨딩 프로모션에서는 모션베드와 프레임 등에 대한 할인과 세트 구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과 품목에 따른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지급된다. N32 모션베드는 5개의 플레이트로 나뉘어 사용자의 자세와 수면 환경에 맞춰 각도를
오는 11 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파크콘서트 홍보물 . 사진=수원 오는 12 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진행하는 사통팔달 어울림 한마당 홍보물 . 사진=수원시 11일 수원야외음악당 파크콘서트, 12일 화성행궁광장 사통팔달 어울림한마당 18~19일 광교호수공원 수원재즈페스티벌, 남문시장에서 열리는 왕의 야시장 발레축제, AI로봇페스타, 새빛공원페스티벌, 그린농업축제 등 ‘풍성’ 가을은 수원이 가장 활기찬 계절이다. 주말마다 축제와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돼 수원시 전역이 축제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가장 좋은 점은 대부분 무료라는 것. 발품을 팔고 시간만 들이면 유명 가수와 팀의 공연은 물론 활기찬 분위기까지 모두 공짜로 즐길 수 있다. 콘서트와 화려한 공연, 플리마켓과 체험은 물론 먹거리까지 ‘오감 만족’이 가능한 수원의 9월 주말 축제와 행사를 소개한다. ◇초가을 정취 품은 낭만 가득 콜라보레이션, 파크콘서트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금요일인 오는 11일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야외음악당이 ‘사랑(L.O.V.E)’으로 물든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시민을 위해 선물하는 ‘파크콘서트’ 덕분이다. 선선해지는 날씨를 즐기며 가족과 친구,
「짜장면 시조새」 피규어 키링. 약 5cm 크기의 입체 피규어에 전용 스트랩을 연결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인천의 맛과 시간을 담은 문화상품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사진=(사)해반문화사랑회 - 10월 한 달간 총 6회 진행… 인천 개항장 탐방부터 짜장면·닭강정·전통 다과 체험까지 - 인천 특화 캐릭터 굿즈 「짜장면 시조새」 피규어 키링 첫선… 퀴즈 이벤트 전달 - 9월 15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10/16, 10/23 회차는 지역민 우선 접수) (사)해반문화사랑회(이사장 최정숙)는 오는 10월 국가유산 주간을 맞아 인천 개항장의 국가유산과 지역 음식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맛있는 국가유산 여행, 인천 한 상(床) 차림」을 운영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는 이번 2026 국가유산주간 특집 프로그램은 전국 5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사)해반문화사랑회는 경기·인천권 운영을 맡아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항장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걸으며 인천의 대표적인 음식문화를 맛보고 체험하는 종합 문화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 개항장 유적 탐방과 음식문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항공동맹 체계가 재편되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 스타얼라이언스 전용 브랜드 라운지가 들어선다. 아시아나항공의 스타얼라이언스 탈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라운지 서비스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 최대 항공동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와 ‘브랜드 라운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창규 인천공항공사 운영본부장과 암바 프랑코 스타얼라이언스 고객경험 부문 부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4층 42번 탑승구 인근에 있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를 자체 브랜드 라운지로 조성한다. 운영은 아시아나항공이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는 오는 12월 17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에 따른 항공동맹 재편과 맞물려 추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에 따라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고, 통합 항공사의 동맹체는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으로 일원화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오는 12월 탈퇴하면 23년간 이어진 동맹
200만원대 고가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에서 화면 모서리를 누르면 안쪽으로 들어가는 이른바 ‘모서리 눌림’ 현상이 확인되면서 소비자들의 품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초박형 폴더블폰의 화면 손상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적용한 완충 설계라는 입장이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제품마다 눌리는 위치와 정도가 다르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정상 제품을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IT 전문 유튜브 채널 ‘UNDERkg’는 최근 ‘갤럭시 Z 폴드8 모서리가 눌린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의 디스플레이 모서리 눌림 현상을 점검했다. 영상에서는 화면 모서리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디스플레이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모습이 확인됐다. 전작인 갤럭시 Z 폴드7 등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눌러도 모서리가 단단하게 고정돼 있었다는 게 영상 제작진의 설명이다. 쟁점은 제품별 편차다. 영상에 따르면 네 곳의 모서리가 모두 눌리는 제품이 있는 반면 일부 모서리만 눌리거나 거의 움직이지 않는 제품도 있었다. 눌림 자체가 완충을 위한 정상 설계라면 눌리지 않는 제품은 어떤 상태인지, 제품별 차이가 어
분당제생병원이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인 ‘다빈치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손정환)은 지난 8월 21일 다빈치SP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은 기존에 운영하던 레보아이(Revo-i)와 함께 두 종류의 로봇수술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다빈치SP는 하나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여러 개의 수술 기구를 삽입하는 단일공 로봇 복강경수술 시스템이다.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흉터와 통증, 출혈을 줄이고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는 데 활용된다. 분당제생병원은 환자의 질환과 수술 부위, 수술 특성 등을 고려해 두 로봇수술 시스템 가운데 적합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은 앞서 2024년 국산 로봇수술 시스템인 레보아이를 도입했다. 이후 레보아이를 이용한 요관재건술을 시행하는 등 비뇨의학과를 비롯한 진료 분야에서 로봇수술 경험을 축적해 왔다. 다빈치SP 도입으로 단일 절개 방식이 필요한 수술까지 선택 범위를 넓히면서 외과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로봇수술 적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분당제생병원이 개원 이후 2026년 7월까지 시행한 수술은 모두 23만604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