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식 개인전 오락실 포스터 최상식 개인전 'ARCADE 오락실' 작품 #1 최상식 개인전 'ARCADE 오락실' 작품 #2 최상식 개인전 'ARCADE 오락실' 작품 #3 최상식 개인전 'ARCADE 오락실' 작품 #4 최상식 개인전 'ARCADE 오락실' 작품 #5 소비와 유희가 교차하는 현대 도시인의 감각을 드러내는 공간은? 이 질문에 그 공간은 오락실이라고 답하는 전시가 19일부터 25일까지 부산갤러리 제1전시실에서 ‘ARCADE 오락실’ 최상식 개인전으로 열린다. 전직 온라인게임 기획자의 경험을 가진 최상식 작가는 도시와 유희를 사진 이미지로 만드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ARCADE 오락실’은 오락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현대인의 감각적 경험과 도시적 풍경을 다층적으로 보여주며, 관객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몰입의 세계를 엿보게 한다. 최상식 작가는 “ ‘ARCADE’는 반복되는 게임과 유희의 과정에서 정체성이 유예되고 자극에 몰입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비추는 장치이다. 보이는 풍경 뒤에 다른 층위의 감각적 경험과 도시적 정서가 자리하며, 이를 시각, 청각, 촉각을 통해 감각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작업 의도를 밝혔다. 최상식 작가는 2025년 ‘
수원박물관 ‘수원의 기억, 삶의 색 – 전통 ·자연 ·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 전시 수원박물관은 2월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전시 ‘수원의 기억, 삶의 색–전통·자연·일상으로 읽는 현대미술’을 연다. 이번 전시는 수원박물관의 역사·생활·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수원의 기억’과 오늘의 삶을 조명하는 대관 전시다. 전통과 자연, 일상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전통·의례 ▲자연·풍경 ▲감정·추상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활옷과 달항아리, 소나무와 꽃, 기억과 내면을 주제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강남철, 김순옥, 박정일, 양은진, 한인수 등 수원 지역 작가 5명이 참여했다. 전시 기간 중 작가와 대화, 도슨트(전시물 해설사) 해설, 주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하는 특별기획전”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교류를 넓히며, 다양한 주제의 대관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박물관 학예팀(031-5191-399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역 전문 예술인(단체)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예술지원사업과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공모는 총 6억6천만 원 규모로, 전문예술지원사업 5억9천만 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7천만 원으로 편성했다. 각 사업 별 선정 기준에 따라 지역 예술인(단체)을 심사·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안정적인 창작공간 확보를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예술인의 경력 주기와 활동 단계에 따른 지원 체계로 개편하고, 지원 유형과 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 했다. 전문예술지원, ‘경력 주기 맞춤형’ 개편 전문예술지원사업은 예술인의 활동 경력에 따라 3단계 유형(신진·지속 가능·원로)으로 재편됐다. 특히 원로예술인의 활동 지속성과 예술적 자산 계승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가점 제도를 도입했으며, 신진예술인 유형의 자격 요건도 보다 명확히 개선했다. 또한 공연 분야 운영 기준을 정비해 개인 신청자는 단독 공연만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극·무용·음악 등 분야별 전문 심의위원을 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립합창단(지휘 최상윤)이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공연으로 오는 1월21일(수) 오전 10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 로비에서 모닝콘서트 ‘Pause : 새로움의 희망, 기쁨, 그리고 설렘’을 선보인다. 프랑스어로 '휴식'을 뜻하는 Pause(포즈)는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춘천시립합창단의 대표적 시리즈 공연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객들의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고려하여 기존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10시 30분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120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춘천시립합창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새로움의 희망, 기쁨, 그리고 설렘>이라는 주제 아래, 새해를 맞이하는 벅찬 감정과 기대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따뜻한 감성의 합창과 함께 플루트, 첼로의 섬세한 연주가 함께하여 더욱 볼거리가 가득한 풍성한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겨울의 끝에서 봄의 기운을 미리 전하는 서정적인 곡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쉼표와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공연장 내부와 달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과 한국폴리텍대학 춘천 캠퍼스(학장 지경배)는 1월13일(목) 한국폴리텍대학 춘천 캠퍼스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교육, 문화예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직업교육이 만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예술이 일상의 활력이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춘천 캠퍼스 지경배 학장은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 될 때 인재의 역량은 더욱 확장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성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춘천문화재단 정책홍보팀☎033-259
갤러리은 제현모 ‘師古而不泥古’ 개인전 포스터 제연모 작품 #1 古梅圖(고매도), 139 x 98cm, 비단에 수묵채색, 2025 제연모 작품 #2 倣董源筆意圖(방동원필의도) 37.5 x 57.5cm, 비단에 수묵채색, 2025 제연모 작품 #3 尋梅訪友圖(심매방우도) 28 x 28cm, 비단에 수묵채색, 2026 제연모 작품 #4 雙禽聽瀑圖(쌍금청폭도) 28 x 28cm, 비단에 수묵채색, 2026 종로구 관훈동의 갤러리은에서 14일부터 19일까지 ‘2026 갤러리은 신진작가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제현모 작가의 ‘師古而不泥古: 옛것을 본받되, 얽매이지는 않는다’ 개인전이 열린다. 제현모 작가는 동양회화의 사유인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동양적 예술 창작의 태도에서 ‘古(고)’를 학습의 내용이자 창작의 중심으로 삼고, 본받음과 얽매이지 않음 사이의 경계를 항상 고민했다. 이러한 태도는 고화에 대한 관찰과 사생을 중심으로 한 작업으로 이어지며, 자연과 대상에 대한 현장성을 중요하게 다루는 방식으로 나타난다. 제현모 작가는 중국 유학 이후 한국에서 작업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제현모 작가가 ‘古’를 학습의 대상으로 삼아 본받음과 얽매이지 않음 사이를 탐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 예술의전당서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 MY WAY 포스터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원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철옥아코뮤즈연주단 이철옥 교수 '이철옥 아코디언 콘서트 with 아코뮤즈'가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이철옥 교수가 이끄는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연주단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은 2015년 창단 이후 10년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을 끌어오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은 'MY WAY'라는 의미 있는 주제로 펼쳐진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화양연화'를 주제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눴다면, 이번 무대는 지나온 삶을 평가하기보다 각자가 걸어온 길을 존중하며 돌아보고, 그 위에 앞으로의 시간을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쌓아가고자 하는 바람을 오롯이 아코디언 선율에 담는다.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곡의 성격에 따라 유기적으로 구성된다. 파헬벨의 'Kanon', 리스트의 'La Campanella', 림스키코르사코프의 'Flight of the Bumblebee' 등 클래식 명곡들이 음악적 긴장과 구조를 이루는 가운데, 'La Cumparsita', 'Tango Pour Claude'
양재운 개인전 포스터 양재운 개인전 작품 #1 양재운 개인전 작품 #2 양재운 개인전 작품 #3 양재운 개인전 작품 #4 양재운 개인전 작품 #5 부산갤러리(부산시 사하구 괴정동)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3회 사진지평포트폴리오 우수작으로 선정된 양재운 작가의 ‘두 얼굴의 시장’ 사진전을 연다. 양재운 작가의 이번 전시는 시장의 두 얼굴, 즉 시장의 이중적 풍경을 기록한 사진 프로젝트이다. 양 작가는 활기가 넘치는 낮의 시장과 적막이 감도는 밤의 시장을 대비시켜 보여준다. 작가는 이를 통해 시장이 단순한 거래의 장소를 넘어, 노동과 생계, 기다림과 선택, 만남과 이별, 그리고 쉼이 교차하는 삶의 무대임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양재운 작가는 작업 노트에서 “가장 활기찬 장소가 가장 고요하고 허전한 풍경으로 바뀌는 전환의 순간을 포착하며, 삶이란 무엇인지 다시 묻고자 했다”라고 작업 동기를 밝혔다. 이성호 낙동강사진기록연구소 대표는 양재운 작가의 ‘두 얼굴의 시장’ 전시에 대해 “그의 사진은 말하고 있다. 삶은 멈추지 않는다고, 눈이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시장은 움직인다. 자전거가 움직이고, 손수레도 움직이고, 상인들의 바쁜 걸음의 움직임. 그 움직임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월14일 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 ‘선율’을 개최한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금관 5중주가 출연해 요한 슈라멜의 ‘비엔나 행진곡’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공연은 30분간 진행되며, 일월수목원 입장료를 내면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온실의 따뜻한 공간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원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말했다.
조성순 개인전 포스터이다. 조성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작품 #1 조성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작품 #2 조성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작품 #3 조성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작품 #4 조성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작품 #5 조성순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작품 #6 2026년 병오년 새해 벽두에 조성순 사진작가의 개인전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조성순 작가는 2년여 동안 새벽 시간에 충북 청주시의 육거리 전통시장 현장에서 상인들을 촬영했으며, 이렇게 촬영하여 제작한 포트폴리오는 제3회 사진지평 포트폴리오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조성순 작가의 작품은 시장의 내·외부 모습, 상인의 생생한 표정을 담아 시장의 상황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특히 조성순 작가는 중립적인 시선으로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시장과 시장 사람들을 사진 언어로 기록했다. 그래서 사진에는 인간적 진실과 존엄이 묻어나 있다. 조성순 작가는 30여 년간 유아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교육과 복지를 제공하면서 헌신해 왔으며, 현재는 다큐멘트리 사진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조 작가는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여류작가 초대전, 다각적 시선 등 여러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전시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