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후보와의 인터뷰 기사를 지난번에 이어 2회 차를 게재한다. 다음은 장신상 후보와의 일문일답. 〔제2회〕 Q8. 차별화된 ‘장신상 표’ 핵심 공약을 소개해 주십시오. 첫째는 ‘500만 관광도시 횡성’입니다. 횡성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택한 500만 관광산업은 횡성호수정원과 동치악의 역사·문화·자연 등 횡성 고유의 관광 자산을 이용한 관광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자영업, 농민 등에게 소득으로 연결할 겁니다. 둘째는 매월 20만원씩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입니다. 정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공모 사업을 바탕으로 횡성 군비를 보태 전 군민에게 지원하는 기본소득은 정부 사업으로 집권 여당 후보만이 성공 가능합니다. 셋째는 40년 숙원인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입니다. 이미 지난 5월 11일 춘천에서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이 물관리 통합협의체를 구성하여 취수구조의 근본적 재편을 통해 해결키로 3개 지자체 후보자 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Q9. 관광과 농업, 복지의 선순환 구조를 강조하셨습니다. 관광산업으로 제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것이 횡성호수길의 호수정원 사업입니다. 또 섬강과 치악산, 태기산의 역사 문화 자연을 스토리텔링한 둘레 꽃길이
오관석 신임 전교가 순천향교 전교(典校)직을 맡게 됐다.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얻은 결과인 만큼, 그에게 주어진 소임의 무게도 가볍지 않다. 오 신임 전교는 선거 과정에서 ‘화합과 소통’을 주요 기치로 내세웠다. 전통의 품격을 지키면서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향교,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지는 향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본지는 선거 전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 선거 직후의 발언을 더해 오관석 신임 전교의 포부와 운영 철학을 정리했다. 향교 안팎의 기대와 과제가 교차하는 가운데, 그가 내건 약속들이 어떻게 실현될지 주목된다. Q. 우여곡절 끝에 당선됐다. 전교직에 도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 집안에 전교를 지내신 어른이 계셨다. 그 모습이 참 좋아 보였다. 향교에 처음 입문했을 때부터 처신을 바르게 하려 애썼다. 지난 선거에서 낙선했을 때는 마음을 접고 향교에 나가지 않으려 했다. 한동안 발길을 끊고 있으니 모친께서 이유를 물으셨다.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그래도 다시 다녀보라”고 권하셨다. 어머니의 그 말씀이 다시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됐다. 이번에 출마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화합과 소통’을 통해 순천향교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