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대종회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1층 대강당에서 제6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기중 회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고문, 자문위원, 시·도 종친회장, 대종회 임원, 중앙청년회, 대종회 여성회 등 광산김씨 일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종기 입장, 성원 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종무 유공자 표창, 감사패·효행패 수여, 대회사, 축사, 치사, 전년도 회의록 낭독, 2025년도 주요 사업 집행보고, 감사보고, 의안심의, 기타 토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패는 김희성 대종회 고문과 김성중 육행당공파 일가가 받았다. 우수종친회 표창은 제20회 전국체육대회를 주관한 제주특별자치도 종친회에 수여됐다. 시·도 종친회장 공로 표창은 김익수 제주특별자치도종친회장, 김석중 인천광역시종친회장, 김찬수 대전세종충남종친회장이 받았다. 대종회 부회장 공로 표창은 김평수·김길현·김용찬·김은수·김연중·김용복·김용길 부회장에게 수여됐다. 담당이사 및 이사 공로 표창은 김훈중, 김진수, 김영각, 김은중, 김성배, 김창중, 김영복, 김선갑 이사가 받았다. 종무유공 및 효행 부문에서는 김용혁 부산종친회 청장년회장, 김세중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6번째부터 ),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 참석자들이 17일 열린 개막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지난 17~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시 대표 축제를 알렸다. 수원시는 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원 방문의 해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재현 등 수원시를 대표하는 축제를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수원은 축제가 산업이 되고, 관광이 시민의 활력이 되는 ‘글로벌 축제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수원의 뜨거운 축제 열기를 전국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의 대표 축제들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축제 전문 박람회다.
수원광교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홍보물 수원광교박물관은 4·5·9월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박물관 야외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무료 공연을 연다. 4월29일 오후 5시에는 어린이 국악 뮤지컬 ‘동물원에 간 고양이’를 선보인다. 전통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27일 오후 5시에는 물체놀이극 ‘평강공주와 온달 바보’가 열린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창의적인 연출로 익숙한 전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내며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9월30일에는 판타스틱 매직 버블 벌룬쇼가 두 차례 진행된다. 오전 11시는 기관·단체, 오후 5시는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마술과 버블, 풍선 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4월과 5월, 9월 오후 5시 공연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9월30일 오전 11시 기관·단체 공연은 8월10일부터 예약을 받는다. 수원광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에게는 꿈과 즐거움을,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
관광객과 시민들이 수원화성 성곽길 중 동장대(연무대) 주변을 걷고 있다. 수원화성 서북각루에서 서장대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을 바라보는 모습 시민들이 수원화성 성곽길 중 북수문(화홍문) 앞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수원화성 동장대에서 동북각루로 내려오는 성곽길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수원화성 중 보물로 지정된 장안문 전경 . 화성행궁 정문인 신풍루 앞에서 장용영 수위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수원화성 성곽길 스탬프 투어 지도 5.4㎞ 이어진 성곽길 산책, 문화유산 시설 관람 및 도심 풍경 즐기기 1796년 정조의 효심과 개혁의지 담아 완성한 수원화성 성곽과 행궁 수원시의 꾸준한 복원·보수로 옛모습 되찾아…자긍심 고취·가치 인정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을 넘어 수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정조대왕과 수원사람들의 합작으로 축성의 역사와 의미가 완성되고, 200년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여정의 첫걸음으로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탐방이 필수적인 이유다. ◇반나절이면 거뜬한 성곽길 추천 코스 수원화성 성곽길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동아시아학술원(원장 김경호)은 종로구청과 공동으로 4월2일(목)부터 ‘2026년 종로-성균 동아시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종로구만의 특성화 교육과정인 ‘종로다산학교’로 시작된 이래, 대학의 전문 지식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며 시민들의 교양 수준 제고와 지역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올해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과 종로구청의 협력 사업이 시작된 지 어느덧 11회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과거보다 더욱 깊이 있고 다채로운 인문학 강연이 준비되어 눈길을 끈다. 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1학기와 2학기로 나누어 각각 7강씩, 총 14개의 수준 높은 강좌를 제공한다. 1학기는 ‘동아시아 역사를 움직인 인물과 사건(4.2. ~ 5.14.)’을 주제로 진행된다. 4월2일 김경호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의 ‘신이 되고자 한 인간, 진시황제’ 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임진왜란 속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아주대 한상우 교수)’, ‘일본의 경제 버블 사례를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연구소 회원들이 팔달산 내 문화유산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고, 훼손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3월28일(토) 오후 수원 팔달산 일원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연구소 회원들은 ▲팔달산 지석묘군 ▲팔달산 채석장터 ▲대한민국독립기념비 ▲장용영 표석 ▲홍난파 노래비 등 유산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고, 보존 상태를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희태 소장은 “팔달산 일원에는 화성 성곽뿐만 아니라 선사시대 지석묘부터 조선 시대 채석장터, 근현대 기념비까지 우리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쌓여 있다”라며, “최근 발생한 팔달산 방화 사건에서 보듯 무관심은 곧 유산의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중한 국가유산이 온전하게 후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2018년 4월 개소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단체로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유산 관련 조사 및 연구 ▲학술 발표 및 공모 사업 ▲영상 제작·저술·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해리 금강골에는 지역 유림들이 뜻을 모아 세운 해촌서원(海村書院)이 자리하고 있다.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 고을의 공동체가 역사 속에서 지켜온 정신과 학문, 덕행을 담은 상징적 공간이다. 해촌서원은 지역 선현의 학문적 업적과 덕행을 기리고, 세대를 이어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창건되었다. 해촌서원의 역사는 1652년 효종 3년(임진) 석천 임억령 선생을 배향하며 ‘석천사’라는 이름으로 시작된다. 이후 금남 최보, 미암 유희춘, 귤정 윤구, 고산 윤선도, 취죽헌 박백응 선생이 차례로 배향되면서 ‘삼현사’, ‘오현사’, ‘해촌사’로 명칭이 변화하였다. 19세기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되기도 했지만, 1901년 광무 5년에 복원되었고, 1922년 취죽헌 박백응 선생이 추가 배향되면서 ‘해촌사’라는 이름이 확립되었다. 1955년 현재 위치로 이축하며 ‘해촌서원’이라는 명칭으로 정착하였으며, 현재는 해남향교 주관으로 매년 음력 3월10일 향사를 봉행하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있다. 해촌서원에 배향된 인물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학문적 업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공동체 발전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들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식전공연 모습이다. 수도군단군악대 대원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진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주현 수원독립운동의길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남해이 학생이 시민추진단 출범 선언을 하고 있다. 시민대표 5명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만세삼창하고 있다. 만세시위 행진하는 가운데 군악대가 행진곡을 연주하고 있다. 3.1독립운동의 길 추진단이 수원화성 화홍문 앞을 지나고 있다. 수원화성 행궁광장 앞에서 3.1만세운동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수원 독립운동의 길 1919를 걷다’ 행사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시민추진단 출범식이 3월21일 오전 10시 30분 수원 연무대(동장대),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다. 행사는 1919년 수원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의 주요 동선을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재연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당시 수원에서는 3월1일 화홍문을 시작으로 16일 연무대와 서장대 일대, 23일 수원역과 서호 부근 등지에서 만세시위와 상점 철시 투쟁이 이어지며 항일운동이 확산된 바 있다. 출범식은 방학진 민족문
참석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최호운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덕만 한국문화유산교육센터 대표가 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 모습이다. (사)화성연구회(이사장 최호운)는 2026년 3월 월례회의 및 인문학 강의를 3월14일 15시부터 경기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21 수원화성박물관 영상교육실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제1부는 월례회의 개최, 제2부는 오덕만 한국문화유산교육센터 대표가 "우리의 삶과 기억을 미래의 가치로 만드는 시민유산" 주제 강의가 있었다. 최호운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길었던 겨울도 지나고 이제 봄이다. 바쁘신 가운데도 회원 여러분 많이 참석하여 주셔 감사드린다. 올해도 연구회가 더 발전하길 바라고, 회원 여러분의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모니터링위원회에서는 1월6일, 2월3일, 3월3일 등 매월 1회씩 활동했고, 답사위원회에서는 봄 답사를 4월11일, 장소는 추후 결정키로 했고, 여름 답사는 8월 중 중국 운남과 리장 또는 몽골로 잠정 결정했다. 기타 사업으로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지원 사업으로 세계유산 <수원화성>, 수원 비지정국가유산, 수원지역 근대유산 지킴이활동사업이
연구소 회원들이 안녕리 표석에 대한 환경 정화 활동과 유산 상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소장 김희태)는 지난 27일 화성시 병점구 안녕동과 효행구 정남면에 위치한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2026년 첫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연구소 회원들은 ▲정조효공원(정조대왕 초장지) ▲안녕리 표석 ▲외금양계비 등을 방문해 유산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고, 보존 상태를 점검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김희태 소장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우리 유산의 소중함을 다시금 확인한 뜻깊은 시작이었다”라며, “특히 올해는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복지 서비스 이용자 맞춤형 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국가유산 보호의 가치를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 체감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는 2018년 4월 개소 이후 국가유산지킴이 단체로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유산 관련 조사 및 연구 ▲학술 발표 및 공모 사업 ▲영상 제작·저술·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연구소(☎ 031-893-3340)를 통해 안내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