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축제로 거듭난다.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수원화성문화제에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시민의 위대한 건축-팔달’은 종이상자로 대형 팔달문을 쌓는 집단 건축 프로젝트다. 기초 구조물 제작에 참여할 시민 건축가들을 모집했고, 9월1일부터 축제 기간에 팔달문을 쌓을 시민을 모집한다. ‘양로연’은 1795년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 연회를 모티브로 하는 행사다. 9월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60세 이상(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사연을 심사해 10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어르신들은 10월4일 화성행궁 낙남헌에서 궁중음식을 즐기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가마레이스’는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에게 선물한 가마 ‘자궁가교’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성인 참가자가 가마들 들고 달리는 대회다. 5인 이상 팀 단위로 9월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은 600만 원이다. ‘별시날’(뭔가 좀 특별한 과거시험 보는 날)은 정조대왕이
북수원도서관 초청 '운사 김인숙 선생 시서전(詩徐展)'이 9월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징안구 만석로 65 북수원도서관에서 열린다. 운사 김인숙 선생은 정조대왕과 수원을 주제로 시를 짓고, 서예 작품을 준비했다. 운사 김인숙 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수상, 한중서법대회 최우수상 수상, 율곡서에대전 최우수상 수상 등 서예가로서 많은 활동을 하였고, 또한 도산서원 별과대전 장원, 전국한시백일장 장원 등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시를 직접 짓고, 그 시를 서예 작품으로 쓰는 특출한 여류 시인이다. 운사 여사는 이번에 자음시(自吟詩) 300 선 중 30수를 선정했고, 평소 연마한 작품으로 수려하고 굳세며, 그리고 소박하고 고출(古拙)한 해서체 필치를 보여주고 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9월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2025. 수페리얼(수원 페스티벌 real)’ 대학생 연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관내 5개 대학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모여 문화 교류를 하며 소통하는 축제다. 수원시와 제3기 수원시 대학생 협의회가 함께 준비했다. ‘수페리얼’은 ‘수(원) 페(스티벌) real(레알 재밌겠다)’라는 의미다. 제3기 수원시 대학생 협의회원들이 제안해 선정한 명칭이다.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다. ▲청년예술팀 식전 공연 ▲3개 대학 연합 응원단 공연 ▲캠퍼스 동아리 경연대회가 펼쳐친다. 대학생들의 개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무대를 볼 수 있다. 또 ▲대학 홍보·체험 부스 ▲소개팅 부스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부스 ▲정책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책과 서비스를 안내한다. 대학생들과 청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과 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관내 대학 대학생들이 어울리고, 함께 즐기며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말했다.
2024 잔디밭 음악회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8월29일 오후 8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 음악회-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연다. 수원시립합창단이 귀에 익숙한 팝송과 재즈,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명곡과 가요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합창지휘자 김보미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합창단과 프로젝트 팝스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협연을 펼친다. 또 가수 백지영이 ‘그여자’, ‘내 귀에 캔디’, ‘사랑 안해’ 등 대표곡들을 부르며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수원형문화직거래장터, 미술·사진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www.artsu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푸른 잔디 위에서 콘서트를 즐기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공연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조선시대 선유놀이를 모티브로 하는 수상 공연 ‘선유몽(仙遊夢)’을 선보인다. 빛과 물, 그리고 소리가 어우러지는 수상 공연 선유몽은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시를 읊고 음악을 즐기며 유람하던 연못 ‘용연’에서 펼쳐진다. 용연의 섬과 수중 무대, 나룻배 위에서 다채로운 조명과 전통 무용,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정조가 용연에서 잠이 들며 시작된다. 꿈속에서 학춤, 춘앵무 군무, 시와 노래가 어우러지고, 달빛 속 방화수류정과 용연이 찬란히 빛난다. 꿈에서 깬 정조가 선유몽을 부르며 공연은 마무리된다. ‘선유몽’은 9월29일부터 10월4일까지 6일 동안 오후 8시에 시작된다. 모든 객석은 무료로 개방한다.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수원예총이 마련한 국악, 음악, 무용 등 사전 공연도 이어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방화수류정과 용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선 후기 성곽 건축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며 “물 위에 무대를 세워, 잔잔한 호수에 비치는 달빛과 어우러진 운치 깊은 밤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제62회 수원화
상반기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 프로그램에서 제공된 1인 궁중다과상 상반기 ‘주민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 프로그램’에서 주민배우가 연기하는 모습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올해 상반기에 진행해 호응을 얻은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9월부터 재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의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다.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한다. ‘태평성대’는 어진 임금이 다스려 백성들이 평화롭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시대를 뜻한다. 조선 22대 임금 정조의 애민정신과 효심이 깃든 수원화성 건립 정신과 맞닿아 있다. 지난해 복원된 별주와 우화관이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무대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혜경궁 궁중다과 체험’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1795년 혜경궁 홍씨 회갑연 다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인 궁중다과상을 즐기며 국악 연주를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혜경궁 진찬연의 음식을 준비했던 별주에서 9월과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18명씩, 90분간 진행된다. 참가자는 고즈넉한 공간에서 정조 시대의 궁중문화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주민 배우와 함께하는 고궁산책’은
임시정부를 지킨 최후의 9인(김구, 박찬익, 유림, 조완구, 최동오, 김상덕, 유동렬, 황학수, 이시영) 광복 80주년과 독립 영웅(여운영, 신채호, 김마리아, 유관순, 박차정, 김호, 이봉창, 안중근, 윤봉길, 이석영, 안창호, 김란사, 주시경, 김구, 이상 15명 전원 독립유공자 서훈 수상자)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활기찬 그라피티 작품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관장 엄동환) 서울교육박물관에서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길거리그림(그라피티)으로 만나는 독립 영웅’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힘쓴 영웅의 모습을 청소년과 젊은 세대가 흥미를 느끼는 길거리그림(그라피티) 아트로 역동적인 모습의 독립 영웅을 표현하여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작품 전시는 서울교육박물관 외부공간과 외부 컨테이너 전시실을 활용하여 8월13일(수)부터 2026년 5월31일(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내용은 ▲광복 80주년을 축하하는 독립운동가 15인 포토존 ▲임시정부를 지킨 최후의 9인 ▲컨테이너 전시실 내 작품 전시 세 가지 코너로 구성된다. 작품 구성은 독립운동가를 그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길거리그
차재철, 2024 홍천향교 전경 차재철, 2025 세 쌍둥이 성년식 차재철, 2010 전통혼례 차재철, 2010 석전대제 차재철, 2010 석전대제 차재철, 2016 홍천향교 충효관 개관기념 및 석전대제 사일무 50년대 말경 홍천군 제공 사광 차재철 (沙光 車在哲) 홍천향교 장의가 20여년간 기록한 홍천향교의 사계절과 전통 의례를 담은 사진전 ‘홍천향교의 문화유산전 – 20여년의 기록’이 오는 8월28일부터 9월7일까지 홍천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유교 전통문화의 핵심인 관혼상제(冠婚喪祭)를 중심으로 각 의례의 색채와 상징, 그리고 그 속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풀어냈다. 작품 속에는 계절의 변화와 함께 변치 않는 유림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작품 100점과 홍천군 제공 옛 사진 8점이 사진집에 기록되며 28점을 전시한다. 차재철 작가는 2005년 봄 홍천향교의 전통혼례에 우연히 참석한 것을 계기로 향교와 인연을 맺었으며, 청년유도회 활동과 성균관 유교신문 기자 활동을 통해 홍천향교의 현장을 꾸준히 기록해 왔다. 그는 “향교에서 ‘인의예지신’과 ‘경로효친’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배우며 그 철학을 사진에 담았다”며 “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26일까지 기억공간 ‘잇-다’에서 기획전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연다.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 8인의 삶을 조명하는 기획전과 여성독립운동가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시로 구성됐다. 김향화, 이선경, 차인재, 최문순, 최경창, 홍종례, 이현경, 전현석 등 여성 독립운동가 8인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한다. ▲3·1운동 ▲구국민단 활동 ▲여성교육과 사회주의 항일투쟁 등 다양한 형태의 독립운동에서 여성들의 용기와 헌신을 조명한다. 전시 첫날인 5일 오후 3시에는 수원박물관 이동근 학예연구사가 전시 연계 특별강연을 한다. 수원의 여성독립운동가 전시를 설명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함께 진행되는 국립여성사전시관 순회전시에서는 3·1운동, 임시정부, 여성독립운동가의 가족, 유물, 태극기 등을 전시해 독립운동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용으로 제작한 배너 11종을 전시한다. 기억공간 ‘잇-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일·월·공휴일은 휴관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전시”라며 “많은 시
지난 3월1일 수원박물관에서 열린 삼일절 기념행사 중 이재준 수원시장과 참석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수원제 1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광복 80 주년 기념 수원시민 대합창’ 포스터.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 독립운동가의 길 추진위원회 간담회’ 에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원시 여성단체와 회원들이 여성독립운동가의 길을 탐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가 매향중학교에서 찾아가는 수원독립운동 역사 강연을 개최해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권선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형 손바닥 태극기를 제작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복절 저녁 제1야외음악당에서 8천명 시민 대합창으로 전세대 감동 공유 시민과 함께 역사 탐방, 독립운동가 배출 학교 찾아가는 강연 등 추진 권선구 12개 동별 손바닥 태극기 만들고 태극기마을 조성 운동 등 ‘활발’80년 전 목놓아 외쳤던 광복(光復)의 기쁨이 수원에서 재현된다. 올해 수원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광복의 의미를 깊이 조명하는 다채로운 기회를 마련했다. 주권을 회복(1945년)하고, 대한민국을 건국(194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