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 만든 김세환 선생과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의 기념 사진 동아일보 1920년 7월 12일자 민족대표 48인 사진 김세환 선생과 삼일여학교 학생들이 함께하고 있다(1916년). 김세환 선생 AI로 만든 정장 입은 김세환 선생 수원박물관이 광복 80주년과 수원 독립운동가 김세환 서거 80주기를 맞아 8월15일부터 12월7일까지 특별기획전 ‘다시 만난 민족대표 김세환’을 개최한다.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인 김세환(1889~1945)은 3·1운동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이다. 이번 전시회는 ▲민족대표 김세환과 수원 3·1운동 ▲수원의 미래를 위해 힘쓴 교육자 김세환 ▲다양한 사회운동으로 수원을 지킨 어른 김세환 ▲다시 만난 민족대표 김세환 등 4부로 구성된다. 수원의 독립운동과 근대교육을 이끌었던 김세환 관련 유물 50여 점과 AI(인공지능) 제작 콘텐츠 30여 점을 전시해 치열했던 김세환의 삶을 소개한다. 수원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김세환은 수원 3·1운동을 청년들과 주도했고,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에 독립 만세운동을 확산시켰다. 일제의 강제 병합에 대한 부당함을 느낀 그는 민족 생존을 위해 적극적으로 항일 투쟁에 나섰다. 민족대표로서 옥고를 치른 후
지난 2022년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진행된 야조 공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 ‘야조(夜操)’를 3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올해 야조는 10월3~4일 수원화성 동북쪽 ‘연무대’에서 열린다. 시민 공연가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야조는 1795년 정조대왕이 능행차 중 수원화성 서장대에서 호위 부대 ‘장용영’을 친히 지휘하며 펼친 야간 군사훈련이다. 야조를 주제로 기마 무예·군무·병법 시연 등 전통 콘텐츠에 워터스크린·특수효과·미디어 맵핑·불꽃 연출 등 첨단 무대 기술을 결합한 공연을 볼 수 있다. 연무대를 배경으로 전면이 개방된 슬라이딩 무대와 함께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입체적으로 배치한다. 관람석에서 마상무예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역동적인 영상과 음악도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야조 공연에는 시민 200여 명이 상궁, 대신, 장군, 군사 등의 배역으로 참여한다. 수원시는 무대에 설 시민 배우를 8월22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화성문화제홈페이지>축제 정보>‘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야조는 단순한 공연을 넘
# patina 작품1 # patina 작품2 # patina 작품3 # patina 작품4 patina 부산 순회전 포스터 patina 전시 연계 특강 포스터 박남사 작가의 ‘PATINA – 부산 순회전’이 이번 달 15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 사하구 괴정동 소재 부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의 사진들은 대부분 100년이 훌쩍 넘은 19세기의 사진으로 부식되고 균열과 스크래치가 뚜렷하며 시간의 상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박남사 작가는 전시 제목 ‘PATINA’처럼 병든 사진들 위에 시간과 자연이 남기 상흔을 작품의 모티프로 삼았다. 파티나(patina)는 청동과 같은 금속의 표면에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초록빛 부식층을 말하는데, 작가는 이 부식층에서 두 번째 형상을 찾아내고 미학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이번 전시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사진의 작업은 미국 의회 도서관의 방대한 사진 아카이브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작가는 미국 의회 도서관에 소장된 19세기 유리 건판 사진 중에서 부식이 심해 폐기 대상으로 분류된 이미지를 수집하고 재가공한 사진을 전시한다. 박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나에게 사진은 무엇인가를 재현하는 도구만은 아니다. 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의 정체성과 기대감을 담은 40초 분량의 홍보영상을 ‘수원시 공식 유튜브’와 ‘수원화성문화제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정조대왕 능행차’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의 주제공연 ‘야조’, 시민이 참여하는 건축 프로젝트 ‘시민의 위대한 건축 팔달’, 수원의 대표 체험 프로그램인 ‘가마레이스’ 등 주요 콘텐츠가 압축해서 담겼다. 수원시는 홍보영상을 대중 매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는 7월23일부터 8월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원화성문화제에서 공연할 ‘어린이 풍물단’을 모집한다. 어린이 풍물단은 한 달여의 교육 과정을 거쳐 어린이 취타대, 어린이 무예단과 함께 ‘어린이 능행차’ 행렬을 구성하게 된다. 역사와 전통을 직접 체험하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홍보영상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번 수원화성문화제의 홍보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했다. 수원시는 오는 9월27일부터 10월4일까지 개최되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의 행사 기간을 8일로 확대한다. 축제 공간을 수원화성 전역으로
수원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15일 개최하는 ‘수원시민 대합창’에 참여할 시민 6000명을 모집한다.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합창단 2000명과 이번에 모집할 시민 6000명을 더해 총 8000명이 대합창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합창에 앞서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재건사업, 민주화 운동,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공연들도 선보인다. 공연에는 가수 장윤정, 장사익, 군조크루와 성악가 김동규를 비롯해 시립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공연단), 시민합창단, 현대무용팀, 마칭밴드(행진악대) 등이 참여한다. 관람을 원하는 수원시민은 8월5일까지 ‘새빛톡톡’ 앱 또는 홈페이지>‘신청접수’게시판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를 기리고, 미래 수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민 대합창을 추진하게 됐다”며 “수원시민의 화합된 모습을 통해 수원의 대도약을 염원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제11회 ‘가족이 있어 행복한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 수원시와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사진·영상 공모전’은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suwon.familynet.or.kr/center) > 프로그램 홍보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작성해 작품 1점과 함께 전자우편(suwonphoucc@naver.com)으로 8월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해상도 2000 픽셀 이상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 또는 해상도 1920×1080 픽셀 이상 직접 촬영 후 편집·제작한 영상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주제 적합성 ▲작품 완성도 ▲내용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사진 우수 작품 14점, 영상 우수 작품 5점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사진 최우수 30만 원, 영상 최우수 60만 원 등 총 3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9월12일(예정) 심사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는 공모전 참여자 1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박제가 고본「북학의 (北學議)」 친필 서문 박제가 고본 「북학의」 표지 수원화성박물관이 소장한 「북학의(北學議)」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1일 「북학의」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보물 지정 예고 기간(30일) 이후 최종 심의를 거쳐 보물지정 확정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북학의」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인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1778년(정조 2)에 청나라의 발달한 문물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온 후 선진 문물 도입과 상공업 진흥, 농업 경영 개선 필요성 등 국가 제도와 정책, 사회·경제의 전 분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한 책이다. 박제가는 1798년(정조 22)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정조에게 사회 대개혁 방안이 담긴 「북학의」를 바쳤다. 내편과 외편 2책으로 구성된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북학의」에는 박제가가 책 곳곳에 내용을 수정·보완·추가하기 위한 붙여 둔 첨지가 있다. 그 내용이 현전하는 「북학의」에 그대로 반영돼 유물의 원본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북학의」는 박제가의 친필 고본으로 작성 시기가 초기본에 가장 가깝다. 역사성과 저술의 가치, 글씨의 수준, 유물 상태 등
수원 구매탄시장에서 탄탄맥주축제를 열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맥주 증정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 ‘탄탄맥주축제’가 28일 수원 구매탄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탄탄맥주축제는 탄탄 노래자랑 대회, 줌바댄스·색소폰 연주·버스킹 등 공연, 플리마켓, 타로·캐리커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매탄시장에서 안주를 구매하면 맥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구매탄시장은 질 좋은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장”이라며 “탄탄맥주축제를 계기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구매탄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장안문거북시장에서 열린 ‘별주부전 야장(夜場)’ 수원 장안문거북시장에서 27일 야시장 ‘별주부전 야장(夜場)’이 열렸다. ▲포장마차 콘셉트의 ‘점포 먹거리 취식존’ ▲퀴즈 이벤트 ‘찾아가는 거북이게임’ ▲DJ, 어쿠스틱, 퓨전 색소폰 등 길거리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마련됐다. 장안문거북시장상인회는 7·8·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도 ‘거북이 야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안문 거북시장 상인회에서 만든 다채로운 행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준영, 눈이 올 때 우리 다시 만나요.,Drawing series, 2025, Collage, mixed media on canvas, 116x91cm 조광훈, Boy with a telescope (작품 일부), 2025, Ceramics, 390x350x810mm 허보리, 배롱추상 2, 2024, oil on canvas, 100x80cm 최정아갤러리는 19일부터 7월22일까지 강준영, 조광훈, 허보리 작가와 함께 기획한 ‘Whispers within’ 전시에서 3인 3색 3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도예, 조각, 회화,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는 세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자유로운 선으로 그려 낸 ‘집’ 드로잉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강준영 작가의 회화 작품, 오리 가면을 쓴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조광훈 작가의 도예 조각, 풍성한 꽃의 덤불을 추상적으로 그려내는 허보리 작가의 평면 회화 작품 등 총 15점 내외의 다채로운 기법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삶의 단면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세 작가의 사적인 시선과 내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각자의 매체를 통해 ‘나’라는 존재를 탐색하고 이를 시각화한 작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