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교 종단 사수’ 대신 ‘관장 재선’과 ‘거짓 선동’에 집중하고 있는 성균관 다른 종단과 달리 성직자를 양성하는 전문 기관이 없는 성균관은 유교 종단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힘든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유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거나 오히려 유교를 배척하고, 유교의 이념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이들이 마음대로 접근해서 일단 유림조직의 말단 자리를 차지한 후에 마치 마음이 넓고 대범한 사람인 것처럼 위장하여 서서히 상급 직위를 가지다가 오히려 오랫동안 유교 종단을 지켜오고, 유림 어른들의 가르침을 받아온 이들을 공격하며 쫓아내려는 괴상한 모습이 최근 들어 더욱 반복되고 있다. 유림의 정체성이나 유교 종단 사수에 대한 개념이 없기에 명확한 원칙이나 유림 어른들의 의견을 두루 들어서 뭔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저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 예전부터 도움을 받았으므로 이제는 혜택을 제공하며 보답해야 하는 이, 명예와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면 돌려받을 가능성이 보이는 존재 등에게 부관장을 비롯한 각종 직위를 부여하고, 행사마다 그들에게 기회와 비용을 지급하며, 일을 처리하는 능력과 열정 등에 대한 고려 없이 그저 말만 잘 듣는 직원을
최종수 성균관장이 그의 불법과 비리를 지적한 본지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소송은 모두 8건이다. 유교 종단의 수장이자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이라는 사람이 직접 경찰서에 나가 고소인 진술을 하고 심문기일에는 직접 법정에 출석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종교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마치 본지가 자신을 상대로 고소·소송을 먼저 제기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법원의 결정 내용도 아전인수격으로 거의 정반대로 위조해서 유림들을 속이고 있다. 여기에 최종수 성균관장의 하수인인 전국향교전교협의회장이라는 사람은 제주향교가 본지 및 본지 대표자와 소송에 휘말려 6년 동안 재판을 하고 있다고 거짓 선동을 했다.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이다. 본지 및 본지 대표자는 유교 이념에 걸맞게 올바르지 못한 일들에 대해 뜻있는 유림들의 공의(公議)를 모아 문제 제기를 해왔고, 지도자의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목숨을 걸고 외쳤던 것은 선배유림의 오랜 전통이자 오늘의 올바른 대한민국이 만들어진 중요한 근본 바탕이었다. 따라서 최종수 성균관장과 성균관 집행부의 깨달음과 뒤늦게라도 올바른 길을 가라고 촉구했을 뿐이고, 먼저 고소를 하거나 소송을 제기한 적이 없었으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과 냄새는 여름철에만 심해질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계절과 관계없이 일상에 불편을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자, 여자 성별을 가리지 않고 겨드랑이 냄새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심리적 위축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처럼 반복되는 겨드랑이 암내가 고민이라면 단순한 체질 문제가 아닌 ‘액취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액취증은 겨드랑이 부위에 분포한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되는 땀이 피부 표면의 세균과 만나면서 특유의 악취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보통 사춘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땀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액취증 증상이 나타나며, 젊은 성인층에서 많이 발견된다. 겨드랑이 다한증이 암내와 함께 동반되는 경우도 많아 땀이 많고 냄새까지 심해지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일상 전반에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아무리 겨드랑이 땀냄새 제거를 위해 자주 씻거나 데오드란트 사용, 겨드랑이땀주사 등으로 관리해도 냄새가 금세 다시 올라온다면 액취증일 가능성이 크다. 흰 옷을 입었을 때 저녁 무렵 겨드랑이 부위가 누렇게 변색되거나, 주변 사람들이 인지할 정도로 냄새가 강하다면 더욱 그렇다. 또한 액취증은 귀지 형태와도 관
이현섭 서울센텀치과 대표원장은 치아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치아 표면에 부착하는 라미네이트는 외형 보완을 위해 사용되는 보철물이다. 사용 기간과 교체 시점은 개인의 구강 상태와 관리 습관, 재료 특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수명과 재시술 시기를 둘러싼 일반적 정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라미네이트는 얇은 판 형태로 치아 겉면에 부착되는 보철물이다. 치아 삭제 범위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장기간 사용 시 마모나 탈락, 변색 등의 변화가 보고된 바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용 환경과 관리 방식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라미네이트의 사용 기간은 일정 범위로 제시되지만, 개인차가 크다. 교합 상태(위아래 치아 맞물림)나 이갈이 습관은 보철물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구강 위생 관리 수준도 유지 기간과 관련이 있는 요소로 언급된다. 라미네이트는 세라믹(도자기 재질) 등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세라믹은 표면 안정성이 보고되어 있으나, 강한 충격에는 손상될 수 있다. 접착 부위는 시간 경과에 따라 미세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정기적인 관찰의 필요성과 연관된다. 생활
성균관을 출입하는 유림이라면 오랜 세월동안 국가와 선배유림들에 의해 보존되어온 문묘의 각 건물, 석전과 일무, 의례 전통, 수복 가문 등 현재의 시점에서도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유교의 종주국이었던 중국에서도 사라진 고유 요소들을 소중히 지키며 후속 세대에게 물려줄 의무와 책임이 있다. 2006년 성균관과 성균관대가 문헌 자료에 대한 공동 작업을 통해 유교권 최대 행사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문묘 일무에 남아 있는 일제의 잔재를 거둬내고 원형을 복원하자, 일제의 세례를 받은 이들은 오히려 근거도 없는 자신들의 지식을 우리 전통이라고 우기고, 심지어는 국가권력을 동원해 자신들의 과오를 은폐하려고 시도했다. 이런 사실을 전해 들은 최종수 성균관장은 2023년 3월 제34대 성균관장 선거를 앞두고 문묘 일무와 관련해 성균관과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2006년에 복원한 원형 일무를 지키겠다고 약속했고, 취임 후에는 성균관대와 협약을 맺으며 첫 석전인 공기 2574년(서기 2023년) 추기석전에서 제대로 된 원형 일무를 공연했다. 당시 성균관대는 문묘 일무의 무구를 개비하기 위해 1억여 원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했고, 석전 지원금 3천만 원도 부담했다. 하지만 취임 후 두 번
1.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유교인·유림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이 전해온 유교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말하면 ‘사람답게 살라’는 것이고, 유교인·유림은 이러한 가르침대로 살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이다. 배움[學]으로부터 시작해 사람을 아는 것[知人]으로 끝나는 유교 경전 『논어』의 전편 역시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반복하여 가르치고 있다. 이것의 출발은 부끄러움이고, 오직 사람만이 부끄러워하고 반성할 줄 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부끄러움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고 해왔다. 공자께서는 잘못인 줄 알면서 고치지 않는 것이 진짜 잘못이라고 하셨다. 하늘을 우러러보아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 그렇게 되고자 하는 것일 뿐이다. 공자께서 가장 아끼던 제자인 안회에 대해 ‘과불이(過不貳, 같은 잘못을 두 번 되풀이하지 않는다)’라며 크게 칭찬한 것도 그 때문이다. 차마 해서는 안 될 일들이 서슴없이 벌어지는 것도 모두 부끄러움이 없기 때문이다. 반성할 줄 모르니 부끄러움을 모르고, 부끄러워할 줄 모르니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일을 벌이고도 스스로는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하며 또다시 그런 행태를 이어가는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지난 2년 10개월 동안 재
황진 온리아이성형외과 대표원장은 눈 주위 구조의 종합적 분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눈매는 흔히 눈의 크기나 쌍꺼풀 유무로 결정되지만 실제로는 눈 주위 구조 전반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된다. 눈꺼풀의 형태와 움직임, 근육의 사용 양상, 지방과 피부 상태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가 개인마다 다른 눈매로 인식될 수 있다. 하지만 단일 기준으로 눈매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같은 눈 크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눈 주위 구조의 차이에 따라 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외형 차이가 아니라 눈을 둘러싼 구조적, 기능적 특성에서 비롯될 수 있다. 의학적으로 눈매는 눈동자 자체보다 이를 둘러싼 구조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안검과 하안검, 즉 위, 아래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고 시야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눈꺼풀의 두께와 탄력에 따라 눈이 떠지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눈을 감고 뜨는 데 관여하는 눈둘레근의 사용 양상 역시 눈매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눈 주위 구조는 피부, 근육, 지방 조직, 결합 조직이 층을 이루는 형태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지방 조직의 분포는 눈이 돌출돼 보이거나 들어
황현주 여의도 황현주스킨케어 원장은 성인 여드름에 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온이 내려가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피부 환경 전반이 급격히 변화한다. 특히 난방 사용이 잦아지면서 실내 공기가 더욱 건조해지고, 외부의 찬 공기와 실내 온도 차가 반복되면서 피부 유·수분 균형이 쉽게 무너진다. 이로 인해 피부 방어력이 약해지고, 평소보다 피지 분비와 각질 축적이 동시에 증가해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눈에 띄게 심해지기 쉽다. 이처럼 환경적 요인이 겹치는 겨울철에는 여드름이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나타난다. 여드름은 더 이상 청소년기만의 피부 문제가 아니다. 최근에는 성인층에서도 여드름으로 인해 피부과나 피부관리 전문기관을 찾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학업과 직장,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서 외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성인 여드름은 단기간에 지나가는 증상이 아닌 장기적인 관리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성인 여드름은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호르몬 변화, 피지 과다 분비, 화장품 성분, 수면 부족, 스트레스, 식습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겨울철 특유의 건조한 외부 환경과 실내 난방으로 인한 수분 손실이 더해
임태형 안과 전문의는 시력교정술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스마일라식이 시력교정 방법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 일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시력교정술로, 수술 방법과 적용 가능 여부는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력교정술은 근시, 난시 등 굴절 이상을 교정하기 위한 의료행위로, 수술 전 정밀 검사를 통해 각막 두께, 각막 형태, 굴절 상태, 안구 건강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일라식을 포함한 여러 시력교정술 중 개인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결정하게 된다. 스마일라식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수술이 아니며, 눈 상태나 생활 환경, 시력 사용 패턴 등에 따라 수술 가능 여부와 수술 후 경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과정과 주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력교정술 후에는 일정 기간 동안 의료진의 안내에 따른 관리가 필요하며,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통해 눈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권장된다. 수술 후 회복 속도나 시력 변
도덕적·재정적·조직적 측면은 물론이고, 대외 신인도 등에서 유사 이래 최악의 시간을 보낸 유교 종단과 성균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관인후덕’(너그럽고 어질고 덕이 두터운 사람이 되라)의 신년 휘호와 ‘정본청원’(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맑게 한다)의 의미를 소개한 본지 신년호에 대한 유림과 국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자신이 소속된 기관도 기관장의 문제점들이 공론화되어 조직이 존폐기로에 서 있다”부터 “57년의 역사와 전통이 그냥 이어진 것은 아님을 알았다”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유산에 남겨진 정밀함과 추상같은 엄격함에 대해 세계가 놀라는 이유는 대의를 위해 고통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사관들의 노력이 생생히 느껴지기 때문이다”라는 의견까지 접하니 선배유림의 피와 땀으로 이어져 온 본지의 존재가치와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였다. 위법·편법·불법이 점점 대담해진 최종수 성균관장과 성균관 총무처는 유림들은 물론 국가기관까지 속이는 지경에 이르렀고, ‘명륜진사갈비 본사인 ㈜명륜당을 위해 총 12억 5백만 원을, 월 500만 원씩 갚겠다’는 변경(일부) 계약서를 무단으로 작성해줌으로써 앞으로 최소 일곱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