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학 불가리 코리아 대표가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증진과 문화·경제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의 ‘이탈리아의 별 훈장(Ordine della Stella d’Italia)’ 기사장(Cavaliere)을 수훈했다. ‘이탈리아의 별 훈장’은 이탈리아와 다른 국가 간 우호 관계와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사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이 대표는 15년 이상 럭셔리 산업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15년 불가리에 합류한 뒤 주요 직책을 거쳐 2018년부터 불가리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재임 기간에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하며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활동에 참여해왔다. 불가리 코리아는 2018년부터 주한 이탈리아 상공회의소 회원사로 활동하며 이탈리아 공화국의 날 기념행사와 갈라 디너 등 관련 행사와 프로젝트를 지원해왔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카라바조 전시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문화예술 분야 교류는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불가리는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 주한 이탈리아 문화원이 2026 프리즈 서울과 연계해 개최하는 ‘Italy at Frieze: The Golden Trace’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올
한국수자원공사가 체감온도 40℃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건설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작업중지 체계 점검에 나섰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7월 31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구미 하이테크밸리 2단계 사업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안전수칙과 근로자 보호 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 이후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옥외 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현장에서는 무더위쉼터의 냉방 상태와 접근성, 폭염 저감 시설, 예방 물품 지급 현황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40℃에 가까워지는 등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폭염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지난 7월 27일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부터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장에는 물과 냉방장치, 휴식, 보랭장구,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안내하는 포스터와 현수막을 설치했다. 근로자가 안전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모에는 큐알(QR)코드도 부착했다. 냉토시와 안전모 햇빛 가리개 등 온열질환
황이주 울진군수는 23일 오후 5시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목요특강에 참석한다. 이날 특강은 울진 출신 장원섭 교수가 ‘울진과 정담 장군’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이용희 신임 본부장이 지난 20일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자력발전소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안전을 제시하고, 모든 업무 과정에서 규정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구성원들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상생경영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발전소 운영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해 진정성 있게 설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본부장은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를 구하는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 1·2호기를 포함한 원전 운영과 신한울 후속 원전 건설사업이 진행되는 국내 핵심 원자력 사업장이다. 이에 따라 발전소 안전 운영뿐 아니라 신규 원전 건설, 지역 수용성 확보, 원전
한국교직원공제회가 2026년 7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준법지원실장 이동현, 회원복지부장 이병민, 부동산전략사업부장 황선호, The-K저축은행 임승택 등 4명이 1급으로 승진했다. 1급 전보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회원사업전략실장에는 조대길, 보험사업부장에는 이상원, 경영지원부장에는 이성도, 기금운용전략실장에는 나지은, 기업투자부장에는 위성규, The-K지리산가족호텔에는 강신봉이 각각 보임됐다. 2급 승진자는 인사혁신부 선호선, IT시스템부 IT운영1팀장 정원진, 인프라투자부 인프라투자2팀장 황지희, 부동산전략사업부 부동산전략사업팀장 노영명, 수도권지역본부 서울지부 사무국장 심은정 등 5명이다. 2급 전보 인사에서는 리스크관리실 투자심사팀장 정은혜, 준법지원실 법무지원팀장 정민, 회원사업전략실 회원전략1팀장 김용길, 회원복지부 회원복지1팀장 정봉근, 제도운영부 고객지원팀장 곽근화, 보험사업부 계약관리팀장 라하나 등이 자리를 옮겼다. 또 인사혁신부 인사운영팀장에는 표종훈, 인사혁신부 노무급여팀장에는 주경아, 기금운용전략실 해외사무소 설립추진 TF팀장에는 신종철, 금융투자부 금융투자2팀장에는 김준성, 기업투자부 기업투자2팀장에는 권대일,
윤석인 신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이 2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윤석인 신임 센터장이 취임식을 갖고 자원봉사 정책과 현장을 잇는 플랫폼 역할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윤 신임 센터장은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한 언론인 출신이다. 이후 민간 싱크탱크 희망제작소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소장과 이사장을 지냈다. 성남이로운재단 부이사장 등을 맡아 시민참여와 지역사회 혁신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윤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본질을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 회복력을 높이는 일로 규정했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원봉사가 시민의 일상과 더 가깝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센터의 정책·현장·시민참여 연계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2026년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VY 2026)’도 주요 계기로 제시했다. 윤 센터장은 이를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국내외에 확산하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전국 자원봉사센터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 기업 등 협력기관을 연결하는 자원봉사 플랫폼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책 개발과 연구,
성남시 고도제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조희영 사무총장의 부친 조중무 씨(향년 78세)가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조희영 씨, 딸 조은희 씨, 사위 이영기 씨, 손자 조우진·이수민 씨가 있다. 빈소는 성남시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입관은 20일 오후 3시, 발인은 21일 오전 11시에 엄수된다.
△ 양윤경 씨 별세, 윤민석 씨(본명 윤정환·민중가요 작곡가) 부인상 = 28일,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29일 7호실로 이동), 발인 30일 오전 5시 40분, (02)2290-9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