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동참하는 하루를 보냈다.(사진: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월 13일(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동참하는 하루를 보냈다. 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달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또한, 본부 부스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썼다. 이용희 본부장은 “천년의 숨결이 깃든 울진 금강송길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한국허벌라이프가 한국당뇨협회와 함께 전당뇨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 당당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건강 당당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의 ‘라이프스타일 개선 프로그램’을 국내 환경과 참가자 특성에 맞춰 구성한 혈당 건강관리 과정이다. 기존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영양과 신체활동, 체중관리, 지속적인 코칭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당뇨협회는 국내 프로그램 구성 과정에서 전문 자문과 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국내 프로그램은 전당뇨에 해당하는 참가자와 이들의 생활습관 관리를 지원할 허벌라이프 웰니스 코치가 함께 참여하는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월 한 차례씩 모두 세 차례에 걸쳐 교육받는다.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교육자료와 생활습관 개선 콘텐츠를 활용해 영양 섭취와 신체활동, 체중 및 혈당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익히게 된다. 프로그램 기간에는 웰니스 코치가 참가자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한다. 단기간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일상에서 개선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교육에는 한국당뇨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건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세종특별시가 추석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와 농수산물 구매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세종시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시 공식 캐릭터 ‘충녕이’와 함께하는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세종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를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달아 게시하면 된다. 인증 게시물을 제시한 참가자는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 증정품은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농수산물 구매 고객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을, 6만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매한 경우 품목별로 최대 2만 원씩, 1인당 총 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세종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1층이다. 오는 17일에는 제2공영주차장 이벤트광장에서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문화공연과 경품행사
삼척시가 이달 10일~11일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지적·드론측량 분야의 최신 기술을 경험하고 실무능력과 측량 정확성을 겨루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업계 종사자,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적측량 부문에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 등 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한 측량기술과 정확성 등을 평가했다. 삼척시에서는 민원과 배수민‧김계현‧홍재호 주무관이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적측량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발휘해 전국 최고의 성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적업무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업무연찬과 전문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그동안 지적업무 담당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
용인특례시가 아동학대 피해를 입었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5곳으로 확대했다. 용인시는 강남병원과 메디필드한강병원을 ‘새싹지킴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새싹지킴이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이다. 새로 지정된 강남병원과 메디필드한강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의학적 선별을 비롯해 24시간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치료, 정신건강 상담, 신체·심리검사와 치료 등을 담당한다. 치료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피해 아동뿐 아니라 가족의 회복을 위한 의료서비스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용인 지역 새싹지킴이병원은 기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용인서울병원, 서상훈정신과의원을 포함해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진료 과정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아동학대 조사와 판단에 필요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한다. 피해 아동의 신체적 상처뿐 아니라 심리적 후유증을 치료하는 역할도 맡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경기도 광역 아동학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투자 규모가 약 160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법률방송 ‘김진희의 부의 탄생’에 출연해 용인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산단 조성 현황을 설명했다. 1600조원은 기업이 현재까지 공식 발표한 확정 투자액이 아니라 이 시장이 향후 팹 건설비용 등을 토대로 추산한 금액이다. 이 시장은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600조원을 투자해 4기의 팹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건설할 6기의 팹에는 약 1000조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가 호남지역에 용인과 같은 규모의 팹 2기를 건설하는 데 4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점을 고려하면 용인에 들어설 6기 팹의 투자액은 당초 360조원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조성하는 일반산단은 약 416만㎡ 규모다. 이 시장은 내년 2월이면 첫 번째 팹의 절반가량이 완성되고 1층 클린룸이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2033년 산단이 완공되면 약 4만명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 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3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접종 대상이 생후 6개월부터 14세(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까지 확대된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가운데 1회 접종 대상자는 9월 28일부터, 2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가온 의원 ▶고려의원 ▶류상우소아청소년과의원 ▶튼튼소아청소년과의원 ▶신 태백병원 ▶우리들의원 ▶정대진비뇨기과의원 ▶진의원 ▶김수일신경외과의원 ▶한독의원 ▶한빛의원 ▶연세호 내과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현대의원 총 14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로 인한 중증화를 예방하기 위해 연령별 접종 일정에 맞춰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고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44회 고성군민의 날 및 수성 문화제」를 개최한다. '전통을 품고,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성 문화제는 군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말 중심으로 일정을 조정하고, 어린이와 어르신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첫날인 9월 18일에는 수성 제례를 시작으로 초등부 민속경기 및 사물놀이 시연, 청소년 페스티벌, 어르신 트롯왕 경연대회 예심, 문화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수성 제례는 오전 11시 수성 제단에서 진행되며, 오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민속경기와 사물놀이, 학교 및 동아리 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미래세대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시가행진 및 가장행렬을 비롯해 개회식과 민속·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마련된 5개 읍면 대항 축구 경기를 비롯해 고무신 과녁 던지기, 목침 뺏기,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긴줄넘기 등 다양
양구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2026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2차 접수를 하고 있다.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배꼽 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는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양구군은 올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영세 소상공인 지원 기준을 기존 연 매출액 2억 원 이하에서 3억 원 이하로 확대했다. 먼저,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전년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은 2025년 카드 매출액의 0.4% 범 위 내에서 가맹점당 최대 80만 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인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된다. 또한 배꼽 페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공고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2025년 연 매출 3억 원 초과 배꼽 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국·중국·일본의 방송·콘텐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이 수원에서 열린다. ‘인공지능(AI) 시대, 동아시아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은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1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8일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인공지능(AI)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창작자의 치열한 고민과 철학을 담아내는 ‘콘텐츠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곡점 위에서 동아시아의 콘텐츠가 나아갈 새로운 지평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최한 제24회 한중일 피디(PD)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의 피디(PD), 방송 제작자, 미디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8일에는 ‘좋은 포맷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세션이 진행됐다. 9일에는 한중일 각국에서 선정한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대표작을 감상하고, 연출자의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메인세션이 열렸다. 메인세션에 앞서 홍경수 아